㈜한남하이텍, 공주시에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1000만원 기탁

  • 전국
  • 공주시

㈜한남하이텍, 공주시에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1000만원 기탁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 올해 924명에게 장학금 총 6억 7000만원 지원

  • 승인 2024-07-16 10:24
  • 수정 2024-07-16 13:18
  • 신문게재 2024-07-17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한남하이텍 한마음장학회 장학금 기탁
㈜한남하이텍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공주시에 기탁했다.

㈜한남하이텍(대표 최만묵)은 15일 지역인재 육성과 생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다.



㈜한남하이텍은 공주시 송선농공단지에 소재한 기업으로 테이프의 편리성과 유연성을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면서 기존 접합기술인 용접, 볼트, 리벳 등의 대체물 국산화에 성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봉사, 기부, 지역사랑'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미혼모 및 한부모 복지시설 장학금 지원, 해외 선교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최만묵 대표는 "지역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에 뜻을 두고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 학생들을 위하여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지역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올 상반기 5개 분야에 550여명, 총 3억 8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하반기에는 성적우수, 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 다자녀가정 등 6개 분야에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으로, 올해 924명의 학생에게 총 6억 7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의료원 응급실, 전문의 6인 체제로 24시간 상시운영
  2.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명절의 추억을 쌓다
  3. 대전시 공기관 직원, 평가위원 후보 610명 명단 유츨 벌금형
  4. 20일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경쟁구도 눈길
  5. 천안박물관, '붉은말과 함께하는 설날 한마당' 개최
  1. 한국타이어 '나만의 캘리그라피' 증정 이벤트 성료
  2. 대덕산단 입주기업 대부분 설 연휴 ‘5일 이상’ 쉰다… 5곳중 1곳 이상 상여금 지급
  3. 노은.오정 농수산물도매시장 설 휴장
  4. '보물산 프로젝트'공공개발로 빠르게
  5. 백석문화대, 천안시 특산물 활용 소스·메뉴 개발 시식회 및 품평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학교급식법` 개정, 제2의 둔산여고 사태 막을까… 새학기 학교는?

'학교급식법' 개정, 제2의 둔산여고 사태 막을까… 새학기 학교는?

학교 급식종사자의 근무환경과 인력 부족 문제를 개선해 안정적인 급식 공급을 도모하는 '학교급식법'이 개정된 가운데 대전에서 매년 반복되는 급식 갈등이 보다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현재 논란이 된 둔산여고 석식 재개 여부는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15일 교육계에 따르면 1월 29일 국회를 통과한 '학교급식법' 개정에는 학교급식 인력 기준에 대한 내용 등이 담겼다. 학교급식종사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해 안정적인 급식 환경을 조성한다는 게 법 개정 취지다. 그동안 급식조리사들은 과도한 업무 부담을 낮추기 위해 조리사 한 명당 식수인..

초등 졸업때 미래 나에게 쓴 편지 20년만에 열어보니…대전원앙초 개봉식 가져
초등 졸업때 미래 나에게 쓴 편지 20년만에 열어보니…대전원앙초 개봉식 가져

초등학교 졸업 20주년이 되는 날 학교 운동장에서 우리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던 풋풋한 마음이 실제로 결실을 맺었다. 13살에서 33살이 된 그들은 20년 만에 교실로 돌아와 13살 과거의 자신이 33살 현재의 나에게 쓴 편지를 수신했다. 대전 원앙초등학교는 2월 14일 오후 2시 20년 전 제1회 졸업생들을 초청해 당시 졸업을 앞두고 '20년 후의 내 모습은'이라는 주제로 쓴 편지의 개봉식을 가졌다. 원앙초는 서구 관저동에서 2005년 3월 31학급으로 개교했고, 2006년 2월 16일 1회 졸업식에서 168명이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이 다가오면 골목부터 달라지던 시절이 있었다. 대문은 누구를 환영하던 활짝 열려 있었고 마당에는 전 부치는 냄새가 가득했다. 아이들은 설빔을 차려입고 골목을 뛰어다녔으며 어른들은 이웃집을 오가며 덕담을 나눴다. 그러나 2020년대의 설은 사뭇 다르다. 명절은 여전히 달력 속 가장 큰 절기지만 그 풍경은 빠르게 바뀌며 이제는 사라지거나 점점 볼 수 없는 풍경들이 늘어나고 있다. 먼저 귀성길을 준비하는 모습과 풍경도 크게 달라졌다. 1990~2000년대만 해도 명절 열차표를 구하기 위해 밤새 줄을 서는 일이 흔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