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여름철 농작물 재해 대응 현장기술지원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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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여름철 농작물 재해 대응 현장기술지원단 운영

무더위에 잦은 비 "올여름 농작물 피해 막자"

  • 승인 2024-07-17 10:30
  • 수정 2024-07-17 16:05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농작물 재해대응 현장 기술지원단 사진
공주시가 여름철 기후변화로 인한 농작물 재해에 적극 대응키 위해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사진>

시는 여름철 농작물 재해 발생 시 신속한 기술지원으로 농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달부터 10월 15일까지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공주시 기술보급과 직원 3개반 13명으로 구성된 현장기술지원단은 식량작물 분야로 가루쌀 재배단지와 논콩 재배단지 그리고 과수와 노지채소를 중심으로 한 원예작물 분야에 대해 지원활동을 벌인다.

지원단은 논 배수로 배수시설 정비 및 병해충 예찰·방제를 실시하고 과수원 지주·덕 시설 점검과 밭작물 쓰러짐 방지 등 긴급 피해복구와 병해충방제 등의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김희영 기술보급과장은 "해마다 이상 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 양상이 커지고 있다. 기상정보에 따라 지역별, 농경지별 예방 및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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