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2024년 하계 전략작물직불금 추가 신청기간' 운영

  • 전국
  • 부산/영남

사천시, '2024년 하계 전략작물직불금 추가 신청기간' 운영

7월 31일까지 신청

  • 승인 2024-07-17 14:17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dji_fly_20220923_124834_337_1663904951148_photo_optimized
사천시청 전경<사진=김정식 기자>
경남 사천시는 오는 31일까지 '2024년 하계 전략작물직불금 추가 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략작불직불금은 논에 콩·가루쌀·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민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쌀 생산량을 조절하고 식량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여름철 논에 벼 대신 두류나 가루쌀 재배시 ha당 200만 원, 조사료는 ha당 430만 원, 옥수수는 ha당 100만 원을 지급한다.

여기에 이모작을 할 경우(동계-밀·조사료, 하계-두류·가루쌀) ha당 10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단, 가루쌀은 올해 생산단지로 지정받아 재배한 농지만 신청 가능하다.

조사료는 지난해 벼를 재배하고 올해 여름 신규로 조사료를 재배하는 농지 또는 이전에 하계조사료 관련 사업 혜택을 받은 농지만 해당된다.

전략작물직불금 추가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7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추가 신청 기간에는 일반벼를 총체벼(조사료)로 활용하려는 농업인도 참여할 수 있다.

식량작물팀 관계자는 "전략작물직불제가 벼 대신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가 수를 늘려 쌀 값 안정, 식량자급률 및 논 이용률 향상에 기여하고 농가 소득 제고 또한 기대한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천=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2. 경주의 대표 관광지 '금장대'
  3.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4. 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 독립기념관 품은 흑성산 자락 대규모 수목장 조성 전면 재검토 촉구
  5. 대전중수청 세종 개청에 지역 충격… 이전 계획은 아직 미정
  1. 닻 올린 유성 장대 A구역, 조합설립인가…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 진행
  2.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승인·고시…북부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3. [취임 인터뷰] 대전 역세권부터 빵타워까지…황인호표 동구 혁신 시동
  4. '송영길 후보' 승부수,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통과" 확약
  5. 아산시, 초사동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조기 완료 박차

헤드라인 뉴스


1.1조원 `새빛가속기` 첫 삽… 오창, 국가첨단연구 거점 도약

1.1조원 '새빛가속기' 첫 삽… 오창, 국가첨단연구 거점 도약

국가 전략기술 경쟁력을 좌우할 초대형 연구시설인 한국새빛가속기(KLS) 건설이 충북 청주 오창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첨단 연구장비를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반도체와 바이오, 이차전지 등 미래 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만들어지는 강력한 방사광을 이용하는 연구시설이다. 원자 수준에서 물질의 구조와 특성을 분석할 수 있어 신소재 개발과 신약 연구, 반도체 공정 개선 등 첨단 산업 전반에서 활용되는 국가 핵심..

"상가 공실, 전국 최대 수준" 세종시, 민관 협력으로 해법 찾는다
"상가 공실, 전국 최대 수준" 세종시, 민관 협력으로 해법 찾는다

"전국 최대 수준의 공실률, 이로 인한 정주 여건 악화와 만족도 저하 우려." 민선 5기 세종시정에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구와 정책 이행을 위한 추진단이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단순히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 수렴에 머물지 않고, 부서 간 벽을 허문 기구를 통해 의사 결정을 내린 뒤 현실화까지 동력을 끌어가겠다는 취지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세종지역 일반상가 공실률은 21.5%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이 가운데 중대형 상가(3층 이상 또는 연면적..

세종 찾은 김민석 "국회 완전 이전 불가피, AI 의사당으로"
세종 찾은 김민석 "국회 완전 이전 불가피, AI 의사당으로"

김민석 전 총리(더불어민주당)가 27일 세종시를 찾아 국회 완전 이전을 전제로 한 전 세계 유일의 'AI 의사당 건립'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날 오전 세종시청을 찾은 김 총리는 금주 당권 경쟁 본선 레이스 시작을 알리며 국가의 중원이자 중심인 충청권, 특히 세종에서 집권당의 첫 전대를 개시한다는 의미를 부각했다. 그는 여의도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으로서 2033년 건립 예정인 국회 세종의사당의 완전 이전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분원 이전으로 국정 운영의 중심인 정부와 여의도 국회, 세종의사당으로 쪼개진다면, 과도한 행정 비효율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