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집중호우 피해 성금 10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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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집중호우 피해 성금 1000만 원 기탁

  • 승인 2024-07-17 18:04
  • 수정 2024-07-18 09:28
  • 신문게재 2024-07-18 7면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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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관계자들이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가운데)에게 후원금을 기탁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제공)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가 17일 서구청을 찾아 폭우로 인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서구 갑천누리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김양수 회장, 이동현, 이형우 등이 참석했다.



김양수 회장은 "폭우로 인해 주택과 도로가 물에 잠긴 정림동, 용촌동등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하루 속히 일상으로 복구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 어려운 건설경기속에서도 성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제일 먼저 수해복구를 위해 달려와 주신 협회의 성금이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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