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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오작교와 동진여울정 |
20일 군에 따르면 명칭 선정은 군청사 방문객 선호도 조사와 내부 검토를 반영해 결정된 것이다.
괴산오작교는 세 개의 제방을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3갈래 교량의 특이점을 포착해 각각의 길에 문화의 길, 사람의 길, 자연의 길이라는 서사를 부여했다.
견우와 직녀를 잇던 설화 속 오작교처럼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묶어내는 소통의 플랫폼을 지향한다.
교량 위에서 방문객을 맞이할 팔각정자 '동진여울정'은 시각을 넘어 청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동진천의 시원한 물소리를 향유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연의 숨소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군은 지역 주민에게는 일상 속 휴식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괴산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자원으로 활용되길 기대하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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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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