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장유 대청폭포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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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유 대청폭포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폭포 증설·야간조명으로 명소 발돋움

  • 승인 2024-07-18 14:2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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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공간으로 재탄생된 대청폭포./김해시 제공
김해 장유 대청계곡에 위치한 대청폭포가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김해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 공모사업'에 대청폭포 경관 개선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국비 등 10억원을 투입, 작년 10월 착공해 7월초 공사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사로 기존 2개소의 폭포수를 3개소로 증설하고 전망쉼터를 확장해 장유사와 용지봉을 찾는 등산객 및 방문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또 시는 레이저조명, 투광등, 고보라이트 등의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조명 연출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명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

제종수 도시계획과장은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를 보며 일상에 지친 지역 주민을 위한 새로운 힐링공간으로 재탄생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들이 오래 머물다 가는 만큼 주변 음식점, 카페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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