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행안 "유등교, 특별교부세 지원 적극검토"

  • 정치/행정
  • 대전

이상민 행안 "유등교, 특별교부세 지원 적극검토"

18일 대전 중구 유등교 침하 현장 방문 신속복구 당부
충남 논산시 이재민에 임대주택 등 적극 지원 약속해

  • 승인 2024-07-18 16:58
  • 수정 2024-07-18 17:43
  • 신문게재 2024-07-19 3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20240718-행안부 장관 유등교 방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8일 집중호우로 상판 일부가 침하되며 전면 통제된 유등교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최근 집중호우로 침하된 대전 중구 유등교와 관련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18일 오후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등과 함께 현장을 찾아 "정밀 안전진단 등을 통해 안전한 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 함께 이 장관은 침하로 인한 유등교 통행 제한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지 않도록 대전시에 우회 구간을 적극 안내하고, 신속하게 복구할 것을 요청했다.

같은 날 이 장관은 호우 피해 지역인 전북 완주군과 충남 논산시 현장을 둘러보고, 임시 대피시설에 대피 중인 이재민을 방문 격려했다. 갑천과 어곡천 범람으로 마을이 침수 피해를 입은 논산시 벌곡면 신양2리 마을 주민들은 현재 임시대피소에 대피 중이다.

이에 이 장관은 임시 거처가 필요한 이재민들에게 조립주택이나 임대주택 지원을 약속했다.

이 장관은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생활에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복구계획을 수립하여 피해지역이 온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아산·춘천 국회의원 6인, 이재명 정부 공약인 GTX-B·C 연장노선 철도망계획에 즉각 반영 촉구
  2. 산업부,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공장 방문…"5극 3특 중부권 성장엔진 투자 적극 지원"
  3. 한국타이어, 美 타임지 '2026 세계 최고의 기업'에 선정
  4.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트램 공개자료실' 개설
  5.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1. 개혁신당 대전시당, 시당위원장 직무대행에 '조동운'
  2. 장기수 천안시장, "반도체 투자 지켜야"…대외 대응 강화 주문
  3. 천안서부새마을금고, 소아암 어린이 위한 기금마련축제서 2년 연속 후원·봉사
  4. 핵심기술 유출혐의 벗은 쎄트렉아이, 경찰 불송치 결정
  5. 충남도·충남경제진흥원, 代이어 사업 중인 소상공인 30곳 지원 나서

헤드라인 뉴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시의회 상임위 벽에 막혀 멈춰섰다. 앞서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 예산안이 교육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다. 오는 7일 예결위 예산 심사 과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현재로선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장장 7시간 동안 마라톤 논의를 거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심의 결과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추진 예산안 전액(196억 9421만 원)을 삭감 조치했다. 2026학..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