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여름 테마파크 개장식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여름 테마파크 개장식 개최

8월 25일까지, 오전 10시~오후 1시, 오후 2시~오후 5시, 하루 2회 운영
수질 관리 위해 여과기를 설치하고, 매일 수질 검사와 소독 실시 예정

  • 승인 2024-07-21 00:29
  • 수정 2024-11-15 11:2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 성연면 왕정리 687번지 일원에서 개최된 여름 테마파크 개장식 사진
1
서산시 성연면 왕정리 687번지 일원에서 개최된 여름 테마파크 개장식 사진
1
서산시 성연면 왕정리 687번지 일원에서 개최된 여름 테마파크 개장식 사진
1
서산시 성연면 왕정리 687번지 일원에서 개최된 여름 테마파크 개장식 사진
1
서산시 성연면 왕정리 687번지 일원에서 개최된 여름 테마파크 개장식 사진
충남 서산시는 20일 성연면 왕정리에서 여름 테마파크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여름 테마파크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겨울 테마파크의 자리에 조성돼 온 가족이 함께 더위를 피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개장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 등 여러 인사가 참석했다. 서산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25일까지 여름 테마파크를 운영할 계획이다.

여름 테마파크는 어린이를 위한 슬라이드 풀과 맘앤베이비 풀, 친환경 버블놀이 풀 등을 제공하며,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대형 유수 풀, 조립식 수영장, 워터 봅슬레이도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낮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로,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입장은 무료이며, 조립식 풀장 이용료는 청소년과 성인에게 2000원이 부과된다. 워터 봅슬레이는 나이와 상관없이 2000원이다. 서산시는 300대 이상의 주차 공간을 마련하고, 수질 관리를 위해 여과기를 설치해 매일 수질검사와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을 위해 20명 이상의 안전요원을 배치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올해 2회차를 맞이한 여름 테마파크를 개장하게 돼 기쁘다"며 "지난해보다 더 새롭고 안전하게 준비했으니,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여름 테마파크는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시설과 철저한 안전 및 수질 관리로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 휴양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시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2. 대전 유성구 주민 기획 13개 동 '마을 축제' 개최
  3. 대전 수소트램 ‘유지냐 변경이냐’…민선 9기 고심
  4. 수사 중요성 커졌는데 '베테랑'은 부족… 대전경찰 인사 시험대
  5. 대전 복용동 염소 축사서 화재…일대 정전 복구중
  1. 세종도시교통공사 '내부 갑질' 논란 반복… 자정 시스템 없나
  2. 충남대 국립공주대 통합 밑그림… 학내외 의견수렴 이어져
  3. [기고] 대학 간 경계 허무는 충청권 국립대 연합체계
  4. [문화 톡] 갈마도서관 직원들의 웃는 얼굴을 보며
  5. 대전중수청 정원 261명 확정… 전국 6개 지방청 중 네 번째 규모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2030년 완공 지킨다”…수소 방식은 재검토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2030년 완공 지킨다”…수소 방식은 재검토

<속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도입 재검토에 나선 허태정 시장이 20일 "급전방식 교체 여부에 대해 조만간 결론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날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2030년 트램 완공 의지를 표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같은 언급은 트램 완공 시점을 2030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되 수소연료전지 방식을 유지할지, 다른 급전방식으로 전환할지 최종 판단 단계에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본보 8월 19·20일 자 1·2면 보도> 허태정 대전시장은 "트램에 대해선 두 가지 선택지를 고민 중"이라며 "하나는 급전..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세... 고정·변동형 두고 셈법 복잡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세... 고정·변동형 두고 셈법 복잡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인 코픽스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대출 차주들의 부담을 키우는 모습이다. 4개월 연속 상승한 코픽스가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데, 차주들은 고정형과 변동형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20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7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달(연 3.05%)보다 0.13%포인트 높은 3.18%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12월 3.22%를 기록한 이후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더불어민주당 사령탑에 오른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취임 후 첫 충청권 방문지로 행정수도 세종을 찾았다. '행정수도 설계자'로 일컫는 이해찬의 정치적 유산을 계승하겠단 의지와 함께, 민주당의 연속 집권을 위한 정치적 방향성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채택과 세계 유일의 'AI 국회'를 표방한 세종의사당 건립 의지를 밝힌 만큼, 김 대표가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민주당의 실천 의지를 얼마나 구체화할지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석 대표는 20일 오전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안장된 故 이해찬 전 국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