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대전본부, 호우피해 中企에 앰뷸런스맨 가동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중진공 대전본부, 호우피해 中企에 앰뷸런스맨 가동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속지원 나서

  • 승인 2024-07-21 12:11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4
박종효 중진공 대전지역본부장<사진 오른쪽>이 집중호우 피해기업 관계자와 상담하고 있다. /중진공 대전본부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본부(본부장 박종효)는 관내 집중호우 피해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앰뷸런스맨'을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앰뷸런스맨'은 재해 피해기업에 긴급지원 현장전문가인 앰뷸런스맨을 투입해 5일 이내 피해복구비용을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책자금을 희망하는 피해기업은 해당 기초지자체에 피해 사실을 신고한 뒤 '재해확인증'을 발급받아 중진공에 제출하면 된다. 대출기간은 5년이며, 대출금리는 1.9% 고정금리를 적용해 최대 1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박종효 본부장은 "집중호우로 관할지역내 다수의 중소벤처기업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피해정도가 심한 논산시와 금산군에 1차적으로 앰뷸런스맨 2개조를 파견, 빠른 복구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흥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시장 예비후보' 베이스캠프 공개...본선 정조준
  2. [교단만필] 좋아하는 마음이 만드는 교실
  3. 무상교복 사업에도 평균 3만 원 부담…대전 중·고교 90% 교복지원금 초과
  4. 정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계란 471만개 추가 수입
  5. [대학가 소식] 한남대 2026 창업중심대학 지원 사업 설명회
  1.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 활짝… 미래 보건의료 교육 거점 도약
  2. [사이언스칼럼] 쌀은 풍년인데, 물은 준비됐는가 - 반도체 호황이 던지는 질문
  3. "3·8민주의거는 우리에게 문학입니다… 시를 짓고 산문을 쓰죠"
  4. 인체 장 닮은 세포모델로 신약 부작용 정확히 잡는다… 생명연 손미영 박사팀 연구
  5. 김태흠 충남지사 "도내 기업 제품 당당히 보증"… 싱가포르서도 '1호 영업맨' 역할 톡톡

헤드라인 뉴스


무상교복? 대전은 유상교복!… 중·고교 90% 교복값 초과

무상교복? 대전은 유상교복!… 중·고교 90% 교복값 초과

무상교복 지원사업을 시행한 지 7년 째지만, 대전 지역 중·고등학교 가운데 90% 이상은 기본 교복 구매 시 지원을 받고도 추가 비용을 내야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장형 동·하복 한 벌씩만 주문해도 평균 3만 원 가량 차액이 발생하는데 체육복·생활복·셔츠 여벌 등을 더하면 수십만 원이 깨져 학부모 부담이 커지는 셈이다. 정부가 교복값을 줄이기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서면서 이달 중 대전교육청도 학교별 전수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5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고민정 의원실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대전 중·고교 157곳..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을 비롯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가격 폭등 재제방안 언급이 실제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의 가량 시차가 발생하는데, 중동발 전쟁 확산 이후 주유소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대전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유는 네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