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군민 폭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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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군민 폭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

  • 승인 2024-07-23 11:01
  • 수정 2024-11-14 17:35
  • 신문게재 2024-07-24 17면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청사 (1)

증평군은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폭염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대응하기 위해 4개 반 11명으로 구성된 폭염TF를 운영 중이다. 전광판과 마을방송을 통해 폭염특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실시간으로 전파하며, 재난도우미를 통해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군은 야외 작업으로 온열질환에 취약한 건설노동자와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한 옥외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을 추진 중이다. 7월 중으로 독거노인, 건설 노동자,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 150명에게 스마트워치를 보급해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무더위쉼터 137개소와 폭염그늘막 37개소를 운영하고 살수차를 활용해 폭염피해를 줄이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무더운 시간 야외 활동이나 농사일을 자제하는 등 군민 모두가 행동요령을 숙지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증평군의 이러한 노력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로,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군민들이 이러한 대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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