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물놀이 가자' 청주 유기농단지 물놀이장 개장

  • 전국
  • 충북

'얘들아 물놀이 가자' 청주 유기농단지 물놀이장 개장

7월 27일부터 8월11일까지… 당일 현장 선착순 무료입장

  • 승인 2024-07-24 15:06
  • 신문게재 2024-07-25 16면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청주 유기농단지 물놀이장 개장_사진
청주 유기농단지 물놀이장 .


청주시는 상당구 남일면에 위치한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7월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물놀이장 이용 대상은 유아와 초등학생이며, 월요일은 휴장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2시간씩 3회로 나눠 운영된다.

물놀이장은 조립식 풀장, 워터슬라이드, 유아용 에어풀장, 분수터널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주변의 마케팅센터에는 식당과 카페 등 편의시설이 있어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쉴 수 있다.

올해 물놀이장에서는 천연 모기 기피제 만들기, 수경식물 심어가기, 테라리움 만들기, 우리 농산물 활용 음료 만들기 등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 유채꽃으로 유명했던 유기농단지가 여름철 물놀이장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즐거운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상당구 망골근린공원, 흥덕구 대농근린공원, 문암생태공원, 청원구 생명누리공원, 서원구 장전근린공원에서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봉터널 또 연쇄 추돌사고… 8명 경상·도로 전면 통제
  2. [세상읽기]뫼비우스의 띠에 갇힌 한국축구
  3. 대전웰다잉연구소-아마준돌봄장례협동조합, 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
  4. [날씨] 16일 오후 장맛비 시작… 충청권 최대 60㎜
  5. 호텔 ICC, 8월 16일 '웨딩 쇼케이스' 개최…결혼 준비 한자리에서
  1. 국군사관학교 대전 유치…허태정 시정 동력확보 모멘텀
  2.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7월17일 금요일
  3. 원자력 추진 선박 시대…한국원자력연 SMR 국제 기본인증 획득
  4. "민선 9기 대전시 수동적 자세 아닌 국가 아젠다 선도 전략 제시 필요"
  5. 세종 '교육문화원' 25일 활짝… 복합 교육문화 플랫폼 도약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이 "당원 중심 원팀 개혁과 대전시당의 전면적인 쇄신을 추진하겠다"며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장 의원은 16일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당원이 주인인 강한 시당,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유능한 민주당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당원 동지, 대전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대전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당원 중심 정책 광장 조성과 상시 소통 협력체계 구축, 지방의원 맞춤형 지원시스템 가동,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원팀 공동대응단 운영, 충청권 광역교..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