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영유아 전용 무료 물놀이장 체험 행사

  • 전국
  • 부산/영남

칠곡군, 영유아 전용 무료 물놀이장 체험 행사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 승인 2024-07-31 16:45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칠곡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영유아 전용 물놀이장에서 아빠와 아이가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칠곡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지난 27일 첫돌이 지나지 않은 갓난아기부터 7세 이하 영유아를 위한 전용 물놀이장 무료 체험 행사를 개최해 부모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유아 전용 물놀이장은 워터파크와 야외 물놀이장 이용이 어려운 영유아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를 위해 마련했다.

이에 칠곡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수심이 얕아 막 걸음마를 뗀 아이들도 이용할 수 있는 '유아 전용풀장' 4개를 설치했다.

또 깨끗한 수질 관리를 위해 수시로 물을 갈아주고, 자원봉사자를 상시 배치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칠곡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부모님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이어지자 내달 10일에도 영유아 전용 물놀이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물놀이장을 찾은 김혜진(석적읍·28) 씨는 "그동안 어린이와 달리 영유아가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이 없어 아쉬웠다"며 "유아 전용 물놀이장에서 아이가 물놀이 삼매경에 빠지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명신 관장은 "영유아 물놀이장이 아이들에게는 가까운 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행복공간으로, 아이와 함께 나온 부모님은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소통 공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신체적 특성과 발달 단계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칠곡=박노봉 기자 bundo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국화로 물들다", '제26회 아산시 국화전시회 개최'
  2. 대전 유성국화축제 한창…13만 분 가을꽃 물결
  3. 온통대전, 11월부터 월 최대 9만 1000원 캐시백 받는다
  4.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5. 대덕구의회 사퇴 촉구 빗발치지만 주민소환은 '그림의 떡'
  1.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2. 김찬술 대덕구청장 결국 병원행…區의회는 또 원구성 무산
  3.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4. 세종시의원 의정비 인상 논란… 요식행위 그친 시민 의견수렴
  5. [현장] 대덕대교 통제 첫날 큰 혼잡 없었다… 출퇴근길 불안은 여전

헤드라인 뉴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마냥 반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농민들은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걱정하고, 소비자들은 새우젓 등 일부 양념 재료의 가격 급등으로 김장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 김장 물가 안정에도 농가와 가계의 서로 다른 고민이 자리한 셈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546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하락했다. 무도 1개당 2251원으로 7.5% 내..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중앙행정기관의 대규모 이전을 앞둔 세종시에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성공적이고 원활한 이전을 끝마치기 위해선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안정화가 필요충분조건이란 판단에서다. 당장 내년 20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비롯해 3년간 1만 세대의 입주가 가시화된 상태인데, 공급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주택 수급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내년 중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한 27개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기준 3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세종으로 자..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금융권에서 장기간 거래가 없거나 휴면 상태인 '잠자는 계좌'가 3억 40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들이 숨은 금융자산을 찾아주고 있지만, 장기 미거래 계좌 등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장기 미거래·미청구 계좌와 휴면금융자산 계좌는 총 3억 4191만 개로 나타났다. 2021년 말(2억 6440만개)보다 7751만개(29.3%) 증가했다. 장기 미거래 계좌는 통상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를 의미한다. 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