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황새공원 황새문화관, 새단장 마치고 오는 8월 6일 재개관

  • 전국
  • 예산군

예산황새공원 황새문화관, 새단장 마치고 오는 8월 6일 재개관

  • 승인 2024-08-01 11:23
  • 수정 2024-08-01 13:35
  • 신문게재 2024-08-02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3.황새문화관 전경
황새문화관 전경


예산군은 예산황새공원 황새문화관 증축 및 전시관 제작 설치 공사를 마치고 8월 6일 재개관한다고 1일 밝혔다.

황새문화관 증축 및 전시관 제작 설치 사업은 예산황새고향 친환경 생태 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총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증축(단층, 150㎡) 및 전시·체험 공간(1층, 2층, 옥상, 1598㎡)을 새단장(리모델링)한 것이며, 군은 2023년 11월 착공해 올해 7월 31일 공사를 마무리했다.

증축 공사는 단층 건물에 실감 체험 공간을 설치했고 미디어아트 실시간 그림 그리기(라이브스케치) 존과 증강현실(VR) 체험 존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1층은 로비와 생태체험관, 2층은 황새 아트 갤러리 존과 아카이브, 다목적 휴게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옥상에는 황블리(황새) 가족과 함께하는 포토존(사진 촬영지역)과 미니 공연장으로 구성됐다.

황새공원은 공사 기간이었던 5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휴관했으며, 8월 1일부터 임시 개관해 디지털 미디어아트 체험관과 증강현실(VR) 체험존 등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8월 6일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황새문화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정기 휴무일은 매년 1월 1일, 설날(구정)과 추석 당일로 휴일에 찾는 관광객도 황새문화관을 제외한 황새공원 외부 시설은 이용할 수 있고 오픈장 내 황새 관람도 가능하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천연기념물 황새 복원과 사육연구에 매진하는 모든 관계자 및 주민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난 10년간 황새를 살리기 위한 주민들의 참여와 노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친환경적인 체험 콘텐츠를 개발하고 황새와 주민이 공생하는 사업으로 연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3.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4.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5.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1.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천안흥타령춤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2.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3.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4.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경 투어, 폭발적 반응… 국민적 열망 재확인
  5. 우주청, 튀르키예 국제우주대회서 대전 포함한 '한국관' 개설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