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교육부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평생학습도시 재지정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교육부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평생학습도시 재지정

2026년까지 재지정, 평생학습도시로 위상 우뚝

  • 승인 2024-08-01 20:54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시청 청사
공주시가 교육부가 주관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우수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되면서 2회 연속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만 4년이 지난 지자체를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이뤄진다.

올해는 총 64개 도시를 대상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평생교육 사업 실적을 추진체계, 사업운영, 사업성과 등 3개 영역의 20가지 세부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1차 서면 평가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공주시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 관련 자료사진
평가대상 중 6개의 지자체가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는데 충남에서는 공주시와 당진시가 선정됐다.

공주시는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예산 및 평생교육사 확보,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체계 구축, 지역 활동 연계를 통한 학습 자치 실현 등의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으로 공주시는 다음 재지정평가 면제와 우수 평생학습도시 동판 수여, 표창의 특전을 받게 된다.

시는 앞으로 평생학습도시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평가하기 위해 공주시 사회지표와 연계하고 데이터 기반의 통합 성과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성과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실천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덕분에 가능했다. 평생학습은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을 넘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기틀이다"라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헌오의 시조 풍경-32] 시의 몰골
  2.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3.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4. 이서영 충남경찰청장, 귀성길 교통안전 집중 점검
  5. 신문 지면으로 본 60년 전 대전의 한가위 풍경! "급증한 귀성객, 물가 걱정 속에서도 타오른 영화와 온정의 물결"
  1.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2. 천안시 성거읍 주민자치회, '천흥사지 역사·문화유산 사진전' 개최
  3.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4.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5.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