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대전·세종·충청본부, 천양원 아동 위한 물놀이 체험활동

  • 정치/행정
  • 세종

건보 대전·세종·충청본부, 천양원 아동 위한 물놀이 체험활동

7월 31일 전북 완주 금당리 계곡서 진행, 여름 추억 만들기와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 승인 2024-08-02 07:00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건보사진]
천양원 입소아동과 진행된 물놀이 체험활동과 현금 기부식. 사진=건보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정수)가 7월 31일 아동복지시설인 천양원(대전) 입소아동을 위한 물놀이 체험활동을 후원했다. 천양원은 6.25 전쟁 고아를 위해 1952년 설립된 아동복지시설로 현재 30여 명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전북 완주 금당리 계곡에서 진행됐고, 여름방학을 맞이한 천양원 입소아동들의 '여름 추억 만들기'를 위해 마련됐다.

건보공단 소속 건이강이봉사단원 10명이 물놀이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했고,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곁에서 물총놀이 체험 등을 함께 하면서 정서 지원에도 나섰다.

이정수 본부장은 "오늘 활동이 무더위로 지친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 대표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키즈' 사업을 지속 추진, 지역사회 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지난 5월부터 천양원과 개별 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방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딸기와 가요의 달콤한 만남”… ‘제1회 논산딸기 전국가요제’ 개최
  2. 김해분청도자기축제 30년 만에 진례 떠나 장유로
  3. 충남대 ‘NEXUS’ 승부수… KAIST·기업 역량 모아 '서울대 10개' 도전
  4. 정명석 성범죄 돕고 고소 막은 JMS 간부 4명… 최대 징역 3년 6개월 구형
  5. 전국 각지서 대전으로…‘빵박 2일’ 성료
  1. 기업은 대학 안으로, 성과는 중부권으로… 충남대 IoC 구상
  2. [앵커 ON] 강의실·연구실·기업 한 팀… 한남대의 '새 실험' 지역 성장으로
  3. 박용갑 의원, '공공기관 2차 이전·대전중수청 대전 복귀' 요청
  4. 대전교육공무직노조 "초등학교 교장 노조간부 폭행"…교장 "사실 아니다"
  5. 세종에 '국립여성사박물관' 건립… 행정수도 기관 이전 '촉매제' 되나

헤드라인 뉴스


`지방주도성장·청년` 집중 투자… 당정, 2027년 예산안 방향 제시

'지방주도성장·청년' 집중 투자… 당정, 2027년 예산안 방향 제시

정부와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주도 성장과 청년, 미래성장 등을 위한 중점 분야에 집중투자라는 '2027년 예산안' 편성 방향을 제시했다. 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하면 정부가 설비투자를 지원하는 '성장엔진특별보조금' 신설을 비롯해 지방 미래성장지원금 조성을 통한 성장거점 조성, 지역 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 지방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 등도 포함했다. 정부와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 첫 당정 협의'를 열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재정 여력이 커진 만큼 어디에, 먼저 얼마나 투자할 것인지 우선순..

이재명 정부 지방이전 속도조절? 좌고우면 안된다
이재명 정부 지방이전 속도조절? 좌고우면 안된다

이재명 정부가 공공기관 및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을 두고 서울 수도권 소재 기관 눈치 보기 등의 이유로 속도 조절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25일 국무회의에서 상정될 것으로 점쳐졌던 금융위원회 등 지방 이전 안건이 전날 금융권 노조 등의 집단 반발 뒤 누락 되면서 나오는 걱정이다. 공공기관 등 이전은 수도권 일극화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제로 정부가 좌고우면 해선 안된다는 목소리가 높다.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날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관련 안건이 논의될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이번 국무회의..

올 하반기에 행정수도 세종 `명운`… 민·관·정 똘똘 뭉친다
올 하반기에 행정수도 세종 '명운'… 민·관·정 똘똘 뭉친다

행정수도 완성의 최대 관문을 앞둔 세종시. 22년 동안 반복해온 '수도 위헌 논란'을 끊어내고, 법적 명문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최적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첫걸음은 단연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으로 향한다. 특별법은 세종을 행정수도로 명문화하고, 대통령실과 국회 본원 이전, 수도권 잔류 행정기관의 추가 이전을 법제화하는 필수불가결한 과정이다. 6·3 지방선거 전 공청회를 마지막으로 멈춰선 특별법 제정 논의를 9월 정기국회에서 재점화, 연내 처리의 과업을 반드시 달성해야만 한다. 조상호 세종시장과 지역 정치권, 시민들이 필승 결의를 다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