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교육지원청, 중고생 대상 제2외국어 화상 수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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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교육지원청, 중고생 대상 제2외국어 화상 수업 지원

  • 승인 2024-08-03 13:46
  • 박종국 기자박종국 기자
진천교육지원청, 제2외국어 화상 수업 지원 사진
진천교육지원청 전경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서강석)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8월 5일부터 일본어와 중국어 화상수업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희망하는 언어를 선택하여 4개월 동안 주 2회 30분씩 화상수업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진천교육지원청은 이미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화상 영어 수업을 4년째 지원하고 있으며, 큰 만족도와 호응을 받아왔다. 이번 일본어와 중국어 등 제2외국어 화상수업은 대상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하여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다.

진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인공지능이 언어의 장벽을 낮추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기본적인 언어적 소양을 갖추어야 인공지능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인공지능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고 적절하게 활용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미래를 대비하는 중요한 길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이번 제2외국어 화상수업 지원을 통해 학생들은 국제적인 마인드를 갖추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진천교육지원청은 이런 언어 학습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를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익히며, 글로벌 사회에서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진천=박종국 기자 1320j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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