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국민체육센터, 이용객 지난해 대비 1만1588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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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국민체육센터, 이용객 지난해 대비 1만1588명 증가

주민들의 체력 증진 공간으로 '자리매김', 헬스장 운영시간 확대 오전 7시→ 6시로

  • 승인 2024-08-05 09:52
  • 수정 2024-08-05 16:35
  • 신문게재 2024-08-06 16면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보은국민체육센터
보은국민체육센터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
보은군은 보은국민체육센터가 주민들의 체력 증진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고 5일 밝혔다.

보은국민체육센터(이하 체육센터)에서 운영 중인 헬스장과 수영장 이용객이 지난 7월 31일까지 헬스장 3만 7684명, 수영장 3만 1218명 총 6만 8902명으로 지난해 대비 1만 1588명(약 20%)이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는 체육센터 이용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헬스장 평일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7시 시작에서 오전 6시로 한 시간 확대한 결과이다.

군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생존 수영 수업 연계 또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체육센터와 친근해지는 계기가 됐다.

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보은국민체육센터가 군민 체력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의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군민들이 국민체육센터의 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원활히 운영하고 더 좋은 체육시설 이용 기회를 제공해 군민들의 체육 복지를 증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군은 헬스장 이용객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수요에 대응하고자 헬스장 확장 및 리모델링 공사를 연말까지 추진해 새로운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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