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문화공간과 연계한 전통공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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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문화공간과 연계한 전통공연 선봬

  • 승인 2024-08-07 13:03
  • 신문게재 2024-08-08 12면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디 아트스팟 시리즈(포스터)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은 일상의 공간에서 전통공연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2024 디 아트스팟 시리즈(The ART SPOT S eries)'를 개최한다고 7일 전했다.

8월 8일부터 10월 18일까지 8회에 걸쳐 진행 예정인 '디 아트스팟 시리즈'는 다양한 공간에서 국악에 새로운 감각을 더한 공연을 선보이며 전통예술의 매력을 드러내는 공연이다.

공연은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악기로 전통음악을 재해석하는 단체 '공간', 잔잔한 울림을 주는 시를 현시대 우리 정서로 표현하는 '구이임', 기발한 스토리의 극음악으로 거문고병창의 새 면모를 보여줄 '거문고병창클럽', 무대 위에서 드로잉을 라이브로 보여주며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예화'가 참여한다.

김재일 병원장은 "넓은 로비를 활용한 문화공연을 통해 환자, 보호자뿐 아니라 지역주민에게도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인 치료에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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