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소비 확대' 충북 농축협 조합장 합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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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소비 확대' 충북 농축협 조합장 합심

  • 승인 2024-08-07 15:07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0807 쌀 소비 확대에 충북 농축협 조합장 _의기투합_
황종연(앞줄 가운데) 총괄본부장과 이명섭(앞줄 가운데 왼쪽) 농협중앙회 이사조합장이 충북 대의원 조합장들과 쌀 소비 확대를 결의하고 있다.


충북농협은 8월 7일 농협 충북본부 대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 충북 대의원 조합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협중앙회 이사인 금왕농협 이명섭 조합장과 황종연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충북 대의원 조합장, 농협 시·군지부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농협중앙회 대의원은 전국 1111개 농축협 조합장 가운데 각 시군과 품목 농축협에서 선출된 292명의 조합장으로 구성됐다. 충북 대의원은 지역농협 조합장 13명을 포함해 모두 18명이다.

간담회는 ▲전 국민 아침밥 먹기 캠페인 전개 ▲쌀 가공품 홍보 강화 ▲농업·농촌 숙원사항 해결을 위한 농정 활동 추진 ▲충북 농축산물 판매 활성화 ▲하반기 건전 결산 추진 등 각종 현안을 논의하고 최근 쌀 소비 확대를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황종연 총괄본부장은 "쌀 소비 확대는 현재 농협의 가장 시급한 현안"이라며 "앞으로도 충북 대의원 조합장들과 원활한 소통으로 쌀값 하락 등 농업·농촌의 당면 현안 해결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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