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에서 시공과 관리까지, 건강과 행복은 정원이 답 !

  • 사람들
  • 뉴스

설계에서 시공과 관리까지, 건강과 행복은 정원이 답 !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제4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 입학식

  • 승인 2024-08-27 00:4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입학식사진1
“설계에서 시공과 관리까지, 건강과 행복은 정원이 답입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에서 운영하는 제4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 입학식이 8월 23일 세종에 있는 국립세종수목원 연구동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입학식에는 황석정 탤런트, 권영석 세종시청 환경녹지국장, 피옥자 세종시 정원도시조성추진단 팀장, 이선욱 평택시청 산림녹지과 팀장, 송대수 한국언론인연합회 부회장을 비롯한 기업인, 전문직, 자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40명의 신입생들과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 조연환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명예이사장(25대 산림청장),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과 1기,2기,3기 정원CEO과정 동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안진찬 이사장은 4기 입학생들에게 “도시민의 행복한 생활환경과 여가활동에 있어서 정원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며 “앞으로 1년 동안 설계에서 시공까지 정원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과정에 열심히 참여해 정원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갖추고 향후 정원산업 발전과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4기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내년 7월 19일까지 1년 동안 총 24회차 160시간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정원의 역사와 현대정원의 방향, 정원산업과 정책, 정원의 수목생리 및 이식, 토양학, 정원디자인, 실내·외 정원꾸미기, 정원구조물 설치, 실내 식물전시, 병충해 예방 및 방제, 가든파티, 국가정원, 지방정원, 민간정원 ,개인정원, 별서정원, 궁궐정원 및 텃밭·치유·수직·아파트·암석정원 등 전국의 다양한 형태의 정원현장에서 강의, 토론, 실습, 체험, 견학, 워크숍 등으로 진행된다.

입학식사진2
정원최고경영자 교육과정 참여 교수진은 조연환 전 산림청장, 최병암 전 산림청장, 김종진 전 문화재청장, 김석문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 홍광표 동국대 교수, 박공영 우리씨드그룹 회장, 이경준 전 서울대 교수, 권영한 신구대 교수, 신병철 중부대 교수, 이유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 박원순 국립세종수목원 실장, 한승호 한설그린 대표, 김광두 고운식물원 대표, 송정섭 꽃담원 대표, 이애란 청주대 교수, 박석근 한국꽃차협회 회장, 배준규 국립수목원 과장, 김광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장, 안국현 무등산바우정원 대표, 이병철 (주)아랑 대표, 남웅 화가의정원산책 대표 등 국내 정원분야 최고 전문가 5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과정의 수료 혜택은 ▲ 정원관리사(민간자격증) 자격증 취득 가능 ▲산림청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른 임업후계자 선정 교육 이수시간 인정 ▲농림축산식품부 귀농·귀촌을 위한 교육 이수시간 인정 ▲산림아카데미 신분증 발급(묘목 등 100여 개 업체 제휴 할인 혜택) ▲신구대학교 식물원 입장료,가든숍 할인혜택 ▲정원산업, 산림자원, 환경원예 등에 대해 국립공주대학교 전문 교수진으로터 자문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림아카데미 사무국(042-471-9963),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www.forest21.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종원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유권자 금품살포 논란
  2.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3. "꽃보다 출동조끼"… 부부의 날 앞두고 만난 의용소방대 부부
  4.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5. [기고] 오래된 시간을 지키는 일, 21세기 소방의 역할
  1.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의 쌀 나눔
  2. K-water 금강유역본부, 선제적 물 재해 대응 본격화
  3. 갈수록 악화되는 학생 마음건강, 세종교육청 '사회정서교육' 온 힘
  4. 충청권 5·18 민주화운동 참여 28명 유공자 인정 눈길…시민적 관심 필요
  5. 밝은누리안과병원, 환자 맞춤 봉사 실천한 장기근속자 포상

헤드라인 뉴스


여야 대표 충청 총출동… "내란 청산" vs "독재 견제" 대충돌

여야 대표 충청 총출동… "내란 청산" vs "독재 견제" 대충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1일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충청권을 나란히 찾아 민심 잡기에 나섰다. 충청을 잡아야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는 정치권 불문율 속 여야 선봉장들이 이날 각각 내란청산과 정권 견제 프레임을 들고 대전에서 출정식을 연 것이다. 공식선거운동 첫날부터 여야가 충청권에서 대충돌 하며 본격 세(勢) 대결에 돌입한 것인데 금강벨트에서 밀리면 안 된다는 절박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 대전역 서광장에서 '6·3 대전시민 승리 출정식'을 열었다. 출정식에는 이장우..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합의 `후폭풍`…  주주단체 "주주이익 침해" 결집 예고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합의 '후폭풍'… 주주단체 "주주이익 침해" 결집 예고

삼성전자 노사가 극적인 합의로 총파업 위기는 넘겼지만, 합의 내용이 알려지면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지역 경영계는 반도체 호황이라는 특수성을 노동계 전반의 기준으로 일반화해서는 안 된다고 우려했다. 특히 실적이 부진한 사업부에도 성과급이 지급되는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21일 공개된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따르면 노사는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유지하되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를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특별경영성과급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대통령 관심 높은 `K팝 공연장` 충청권도 공약 쏟아져
대통령 관심 높은 'K팝 공연장' 충청권도 공약 쏟아져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상징 (K팝) 공연장이 필요하다"며 5만석 이상 규모 공연장의 추진을 거듭 지시한 가운데 지방선거에 나선 충청권 후보들도 관련 공약을 내놓아 주목을 끈다. 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취임 1주년 국정성과'를 보고 받으면서 문화체육관광부에 "K팝 공연장 확보는 어떻게 되고 있나. 대규모 공연장을 새로 지어야 할 것 아닌가"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5만석 규모의 공연장이 몇개 필요하다면서 현재 2~3만석 규모로 짓고 있는 공연장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문체부가 공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