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도서관, '온독도서' 서가 운영

  • 전국
  • 당진시

당진도서관, '온독도서' 서가 운영

사고도구어 기반 독서지수를 반영한 '온독도서' 운영

  • 승인 2024-09-10 07:1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 (2) (1)
온독도서 서가 운영 모습


당진도서관(관장 정선경)은 9월 9일 충청남도교육청이 개발한 사고도구어 기반 독서지수인'온독지수'를 반영한 수준별 도서 '온독도서' 서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독지수(Onthink Reading Index)'는 개인의 독해 수준을 알려주는 척도가 되는 지수로 미국의 도서 수준을 구분하는 렉사일 척도(Lexile Measures)와 AR지수를 우리나라 교과서와 도서의 수준에 맞게 해석한 개념이다.

따라서 온독지수를 통해 책의 난이도를 파악할 수 있고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의 독해수준에 맞는 책을 선정해 맞춤형 독서교육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당진도서관은 100~500까지의 온독지수를 반영한 수준별 도서를 구비해 시민들과 학생이 보다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전용 '온독도서' 서가에 별도 비치·운영하고 있다.

특히 해당 도서에 각각 온독지수를 표시해 누구나 쉽게 온독지수를 이해하고 본인의 독해수준에 맞는 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정선경 관장은 "최근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가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수준별 맞춤 독서를 위한 '온독도서' 서가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올바른 독서교육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장 후보, 날선 공약 검증… 실현 가능성 놓고 '설전'
  2.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원사업 성과…㈜유토비즈 녹색기술인증 획득
  3. 예산 ‘돌봄 방학’ 해소 모델 최우수… 논산·진천도 우수
  4. 이장우 “헛공약” 허태정 “부채로 남을 것”… 보문산 개발 정면충돌
  5. 국힘 세종시당, '노무현 공원'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완성 약속
  1. 세종교육감 후보 4인의 '학력 저하·격차' 해법은
  2. 토론회서 불붙은 ‘전과 공방’… 대전 서구청장 선거 진흙탕
  3. 당 대표의 치명적 실수? 미안해 좋아요 두 번 외친 정청래
  4.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 위원의 부흥회 같은 샤우팅 대전 연설(영상)
  5. 평소 다니지도 않는 교회에 헌금 제공한 대전 구청장 후보 고발

헤드라인 뉴스


고즈넉한 사찰 답사부터 도심 야경까지… 석가탄신일 맞이 식장산 나들이

고즈넉한 사찰 답사부터 도심 야경까지… 석가탄신일 맞이 식장산 나들이

대전의 동쪽을 든든하게 받치고 있는 식장산 서쪽 기슭, 도심의 소음이 거짓말처럼 잦아드는 곳에 천년 고찰 고산사(高山寺)가 자리하고 있다. 신라 정강왕 1년(886년) 도선국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는 고산사는 오랜 세월 지역의 영욕을 함께해 온 대전의 대표적인 천년 고찰이다. 고산사의 중심인 대웅전(대전시 유형문화재)은 조선 후기의 소박하면서도 균형 잡힌 건축 양식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단아한 법당 내부로 들어서면 섬세한 필선이 돋보이는 아미타불화와 자애로운 미소의 목조석가여래좌상이 참배객을 맞이한다. 화려한 대형 사찰처럼..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 여야 지도부 충청 공략 "정부지원" vs "정권심판"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 여야 지도부 충청 공략 "정부지원" vs "정권심판"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에서 승기를 잡으려는 여야 지도부의 총력전이 더욱 뜨거워 지고 있다. 공식선거운동 돌입 후 첫 주말 양당 대표가 충청권을 찾아 각각 정부 지원론과 정권 심판론 프레임을 들고 지역 표심을 파고들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4일 대전 대덕구 신탄진시장을 찾아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와 최충규 대덕구청장 후보를 지원 사격에 나섰다. 송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성공한 지방정부를 이어갈지, 다시 무능과 혼란으로 돌아갈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

천안법원, 술에 취해 장례식 방해한 혐의 `벌금 100만원`
천안법원, 술에 취해 장례식 방해한 혐의 '벌금 1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4단독은 술에 취해 장례식장에서 소란을 피워 장례식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5월 9일 장례식이 진행 중인 천안시 서북구 모 장례식장에서 술에 취해 빈소에서 의자를 바닥에 집어 던지며 30여분간 욕설과 소리를 지르고 다른 조문객을 밀쳐 장례식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영곤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업무방해 등으로 수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고, 특히 이 사건 범행 당시에는 누범기간 중이었음에도 또다시 술에 취해 장례식장에서 소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