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한국가스기술공사 추석맞이 장애인 가구에 과일세트 후원

  • 사람들
  • 뉴스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한국가스기술공사 추석맞이 장애인 가구에 과일세트 후원

장애인 54가구에 300만원 상당 황금향 과일세트 전달

  • 승인 2024-09-12 15:2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 후원물품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직무대행 진수남)는 지난 10일 추석을 맞아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강영규, 이하 대전장복)에 황금향 과일세트 54박스(3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받은 명절 선물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 54가구에 전달됐다. 특별히 대전장복 나눔 행사인 '복지관이 쏜다! 나눔 팡팡!'을 통해 다자녀 가구에게도 직접 전달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다자녀 가구 중 한 대상자는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 과일을 사먹기가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맛있는 황금향을 받을 수 있게 돼 너무나 기쁘다"며, "덕분에 가족과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진수남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 내 이웃들에게 따뜻한 추석 선물이 된 듯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강영규 대전장복 관장은 "명절을 맞아 한국가스기술공사의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될 것이고, 대전장복도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2. 예산군, 가을 축제 잇따라 개최… 행사장 안전관리 강화
  3.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4. 정년 후 재고용, 이제 회사 마음대로 못한다?… 대법 "관행 따져야"
  5. 대전 유성구 주민 기획 13개 동 '마을 축제' 개최
  1.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2. (종합)충남대·공주대 통합교명 ‘충남대’… 대전·공주에 통합본부 둔다
  3. 황운하 "대전중수청 이전 홍보는 몰염치"… 민주당에 쓴소리
  4. ‘한 대학 두 본부’…충남대·공주대 통합 이후 모습은…
  5. 대전 복용동 염소 축사서 화재…일대 정전 복구중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대전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급전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여전하다. 친환경 수단이자 무가선 운행이 가능한 수소 연료 전지 방식이 채택됐지만, 국내 첫 도입 사례인 만큼 안전성 우려가 가시지 않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수소 생산·충전 시설 조성에 따른 막대한 예산 투입과 연간 운영비도 400억 원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 되는 점도 부담이다. 설상가상 공기 지연으로 트램 개통마저 미뤄진 가운데, 지금부터라도 급전 방식의 적정성을 따져보기 위한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시는..

대전 프로스포츠 5인방, 아시안게임 금빛 도전
대전 프로스포츠 5인방, 아시안게임 금빛 도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연고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금빛 도전에도 관심이 쏠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태극마크를 달고, 왕옌청은 대만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다. 여자배구는 정관장 소속 박여름과 박은진이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대전을 대표해 국제무대에 나선다. 한화에서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한국 야구대표팀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노시환은 내야수, 문현빈은 외야수로 대표팀 타선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2010 광저우 대회부터 2014 인천, 2018..

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 행정수도 과업 완성할까
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 행정수도 과업 완성할까

더불어민주당 신임 김민석 대표가 국책사업이자 역사적 대의인 '행정수도 완성'에 견인차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행정수도 완성을 국정 과제로 채택한 이재명 정부의 첫 총리를 지냈고, 총리 세종 공관과 정부세종청사를 오가며 누구보다 행정수도의 의미와 가치를 잘 알고 있기에 기대를 모은다. 당 대표 선거 과정에서도 하반기 정기국회 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의 당론 채택과 통과를 공언한 바 있다. 해당 법안 통과가 여·야 합의에 의한 중차대한 사안인 만큼, 김 대표의 의지만으로 실현될 수 없다는 점은 아킬레스건으로 남아 있다. 국민의힘 장..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 을지훈련 시작…비상급식 체험 을지훈련 시작…비상급식 체험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