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G20 농업 장관회의 일정 마무리

  • 정치/행정
  • 세종

농림부, G20 농업 장관회의 일정 마무리

9월 12일~13일 브라질 쿠이아바서 세계 식량안보 강화 방안 논의

  • 승인 2024-09-16 11:25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별첨)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농업장관 회의 현장 사진
G20 농업장관회의 모습. 사진=농림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브라질 쿠이아바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농업장관회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의는 2011년 처음 개최된 이후 2016년 정례화된 G20 농업장관회의로, 전 세계 식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중요한 국제 회의다.



회원국을 비롯해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주요 국제기구의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했고, 각 국은 ▲농식품 시스템의 지속가능성 ▲국제무역의 식량안보 기여 강화 ▲가족농과 영세농, 농촌사회의 역할 제고 ▲어업 및 양식업의 글로벌 가치 사슬 통합 등을 주제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은 이번 회의에서 스마트팜과 같은 농식품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 K-라이스벨트 등 농업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농촌 소멸 방지를 위한 농촌 재구조화와 후계·청년농 기본계획 등의 정책을 소개하며, 국제사회의 식량안보 논의에 적극 참여했다.



정혜련 농림축산식품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G20 농업장관회의를 통해 주요 20개국이 세계 식량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농식품 시스템이 직면한 도전 과제들에 대해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죽동2지구 중학교 부지 삭제 논란… 주민들 "이해 어려워" 반발
  2. 5극 3특 전략에 라이즈 초광역 개편하는데 지역은 '논의 無'…"선제 기획 필요"
  3. 불법증축 화재참사 안전공업, 대화동 공장에서도 불법구조물 의혹
  4. 오용준 한밭대 총장 “기업 상주형 첨단전략 거점 과기대 필요"
  5.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해야"…대전 자치구 '수급 안정'
  1. 안전공업 손주환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혐의 입건…경찰 45명 조사 마쳐
  2. 대전 학교 급식 다시 파업… 직종교섭 난항으로 26~27일 경고파업
  3. 대전충남경총 제45회 정기총회… 지역경제 발전 공로 7명 표창
  4. [사설] 수도권 '쓰레기 대란', 비수도권도 남 일 아니다
  5. '멀티모달' 망각 문제 해결한 ETRI, '건망증 없는 AI' 원천 기술 개발

헤드라인 뉴스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026 KBO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한화는 개막전 선발투수로 외국인 용병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낙점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에르난데스는 우완 스리쿼터 유형으로 최고 156㎞, 평균 150㎞ 이상의 구속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시범경기에서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50의 기록했다. 다소 아쉬운 성적이지만, 이닝당 출루 허용(WHIP·0.90)과 피안타율(0.167) 등의 세부 지표는 준수하는 평가를 받는다. 키움은 지난 시즌 8승 4패, 평균..

석유 최고가격제 27일 발표, 업계 인상 가능성에 정부 `유류세 인하폭 확대`
석유 최고가격제 27일 발표, 업계 인상 가능성에 정부 '유류세 인하폭 확대'

27일 정부의 2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발표를 앞두고, 지역 주유소 업계에서는 직전보다 상한선이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국제유가가 통상 2주간의 시차를 거쳐 국내시장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이에 정부는 유류세 인하 폭을 확대하고 적용 기간도 연장하는 등 추가적인 유가 안정 대책을 내놓았다. 26일 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지난 13일 석유 최고가격제를 도입하고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가격 상한을 휘발유 리터당 1724원, 경유 1713원으로 지정했다.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중동발 나프타 공급 불안에 종량제 봉투 수급부족 중동발 나프타 공급 불안에 종량제 봉투 수급부족

  • 고유가와 잇따른 축제 취소에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고유가와 잇따른 축제 취소에 직격탄 맞은 관광업계

  •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