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신흥역세권 최고층 '해링턴 스퀘어' 아파트 분양 돌입

  • 전국
  • 수도권

성남 신흥역세권 최고층 '해링턴 스퀘어' 아파트 분양 돌입

효성중공업·진흥기업, 1972세대, 오피스텔 2개 동 240실 공급
23일 특별 공급, 24일 1순위 청약 접수, 10월 2일 당첨자 발표

  • 승인 2024-09-19 16:1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해링턴 스퀘어 신흥역_전체투시도_야경
해링턴 스퀘어 신흥역 투시도
효성중공업·진흥기업이 '해링턴 스퀘어 신흥역' 일대 아파트 건축에 앞서 20일부터 견본 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곳은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 일원 지하철 8호선 신흥역세권에 23일 (특별 공급), 24일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되며, 10월 2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10월 14일부터 5일간 정당 계약이 진행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성남 및 수도권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세대주 여부, 보유주택 수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다.

성남시가 중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한 부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5개 동 총 1,972세대를 비롯해 오피스텔 2개 동 240실 을 공급한다. 일반 분양은 전용면적 별로 ▲59㎡A 373세대 ▲59㎡B 451세대 ▲59㎡C 129세대 ▲59㎡D 62세대 ▲74㎡A 26세대 ▲74㎡B 27세대 ▲74㎡C 26세대 ▲84㎡A 61세대 ▲84㎡B 110세대 ▲84㎡C 54세대로 구성된다.

'해링턴 스퀘어 신흥역'은 '해링턴' 브랜드를 갖춘 만큼 우수한 내부 상품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전용 59㎡A는 판상형 4Bay 구조가 적용해 팬트리, 다용도실,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 공간을 설계했다.

또한 침실 2과 침실3 사이 벽은 가변형 벽체로 하나의 방으로 꾸밀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전용 59㎡B 역시 펜트리, 드레스룸 등 타워형으로 설계돼 우수한 채광성을 확보했다.

게다가 전용 84㎡A은 4Bay 판상형 구조로 넉넉한 드레스룸, 주방 다용도실 등 수납 공간이 넉넉하고, 알파룸까지 있어 입주민의 선호에 맞게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실내공간을 갖추었다.

여기에 입주민이 이용 가능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샤워실, 운동시설 공용홀) 등을 갖추고, 이와 별도로 주민 공동시설 (공유오피스, 미팅룸, 주민카페, 주민 회의실, 무인 세탁실, 펫케어존)이 조성된다. 이외에도, 게스트하우스, 맘스테이션&키즈존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는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Green Space Solution팀(이하 GSS팀)에서 조경 특화 설계 및 시공을 맡았다.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GSS팀은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 다수의 수상 능력을 보유한 전문가 집단으로, 입주민 만족도가 높은 조경 특화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해링턴 스퀘어 신흥역'은 최고 35층, 약 2,00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건립되는 만큼 성남 최중심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사 지대가 많은 성남 원도심 일대와 달리 완만한 평지에 자리하는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는 지하를 통해 신흥역 이동이 수월한 데다 8호선을 통해 두 정거장이면 모란역 환승을 통해 수인 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 산성대로와 경충대로를 이용하면 송파와 광주 방향 이동이 수월하고, 여수대로를 통해 분당·수서간 도시 고속화 도로, 수도권 제1 순환 고속도로 5분 진입이 가능하여 수도권 전 지역 이동이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주변 생활 인프라는 롯데시네마(성남 중앙)를 비롯해 모란시장, 성남시 의료원, 성호시장, 성남종합운동장, 이마트(성남점) 등 방문이 쉽고, 북측 위례신도시와 잠실 인프라도 이용 가능하다.

'해링턴 스퀘어 신흥역'은 지하철 8호선 신흥역 인근 단지 중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며, 단지는 최고 35층으로 조성해 신흥역 주변에서 가장 높이 건립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중원구 중앙동에 마련돼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문화예술 기관장 인사 '설왕설래'
  2. 괴산고추축제에 32만2천명 찾아···건고추 완판 12억 원 판매
  3. 외딴섬 '집현동'이 뜨겁다… 9월엔 세종 '공동캠퍼스' 축제로
  4. [단독]단양수중보 3억6000만원 소송…관리책임 갈등 다시 법정으로
  5. 대전시 李정부 첨단산업 정책 잇단 배제 위기감 고조
  1.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2. 대전시의회, 민인홍 인사청문회… '직무능력·전문성' 검증
  3.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국비 또 험로…환아 느는데 정부 지원 '반토막'
  4. 대전 선도지구 구역들, 주민대표단 신청 분주한데 승인 지연돼 '발 동동'
  5.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기업이 대학 안으로… 충남대가 다시 짜는 첨단산업 교육

헤드라인 뉴스


[기획-②] 산업은 변하는데 대전산단 입주 문턱은 그대로

[기획-②] 산업은 변하는데 대전산단 입주 문턱은 그대로

사업을 확장하지도, 나가지도 못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 역시 쉽게 들어갈 수 없다. 지역 산업의 기반이 돼야 할 산업단지가 입주업종 제한 규제로 기업의 이동과 성장을 되레 제약하고 있다. 반세기 넘게 지역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온 대전산업단지가 재생사업과 산업구조 변화가 맞물리면서 현행 규제가 기업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기업은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 이전·증설을 추진하지만 업종 제한 등에 막히고, 신규 기업은 입주를 희망해도 업종 제한이라는 문턱을 넘어야 한다. 기존 기업과 신규 업체가 처한 상황은 달..

"태안 안면도 관광개발 연내 결단"…박수현 지사, 지역현안 적극 지원 약속
"태안 안면도 관광개발 연내 결단"…박수현 지사, 지역현안 적극 지원 약속

충남도가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로 심각한 경제적 위기에 직면한 태안군의 미래 발전과 체질 개선을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8일 태안군을 방문해 민선 9기 시·군 방문 브랜드인 '충남통(通)행' 두 번째 일정을 소화하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가로림만 해상교량 재도전, 안면도 관광지 개발 연내 결단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면 돌파 의지를 피력했다. 박 지사는 이날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 행사를 통해 태안을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의 위기를 넘어 '서해안 대전환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한 총리 "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 이전계획 수립, 만전 기해달라"
한 총리 "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 이전계획 수립, 만전 기해달라"

한성숙 국무총리는 8일 최근 발표한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 "관련 부처는 대상기관 확정 등 연내에 발표할 추진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해외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39회 국무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시대적 과제"라며 이같이 지시했다. 한 총리는 "물론 이전 대상 기관에는 결코 쉽지 않은 변화일 것"이라면서도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위한 결정이었음을 이해하고 함께해 주실 거라 굳게 믿는다. 정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