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최우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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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최우수기관

  • 승인 2024-09-24 15:41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가 최근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관하는 '2024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Best HRD)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가 최근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관하는 '2024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Best HRD)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2006년부터 시행돼 온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는 공공기관의 인적자원관리 및 개발 수준을 교육부가 평가해 우수한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인증은 3년간 유효하다.

공사는 2013년 첫 인증을 받은 이래, 2018년부터 현재까지 3회 연속 선정돼 그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준정부기관 중 최초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속적인 인적자원관리·개발의 탁월한 성과를 통해 우수성을 입증했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5대 경영목표별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조직과 인력 운영 방침을 새롭게 정비하고, 직무 중심의 보수체계를 도입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인적자원개발을 운영해왔다.

특히, 사내벤처팀과 혁신 학습동호회 등 다양한 학습조직을 통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현업부서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직무 중심 보수체계 도입·고도화로 공사의 내적 경쟁력을 강화하였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병호 사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모든 임직원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이자 공사의 지속적인 인적자원 관리와 개발 노력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적자원 개발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나주=이창식 기자 mediac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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