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의회, ‘교통문화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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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의회, ‘교통문화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교통문화 개선 및 교통환경 정비 방안 제도화

  • 승인 2024-10-01 12:1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통환경 개선을 관한 연구 (10)
인천시 계양구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계양구 교통문화연구회'는 30일 5층 세미나실에서 계양구 교통문화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계양구 교통문화 개선과 교통환경 정비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는 방향에 대한 논의와 이 과정에서 과속방지턱, 횡단보도, 표지판을 비롯한 다양한 부분에서 개선 방안이 검토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계양구의회 연구단체 소속 의원인 조양희 대표 의원을 비롯해 김경식 , 문미혜, 신지수 의원이 참석했고, 연구 업체 자치경영컨실팅에서는 김필두 박사와 윤준희 박사가 참석했다.

참석 의원들과 연구 직원들은 연구 방법론과 연구 방향, 연구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내실 있는 연구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의견을 교환했다.

조양희 대표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교통문화 개선 및 교통환경 정비 방안을 제도화하고, 관련 조례를 제·개정해 나가겠다"라며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실현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현장답사, 주민의견수렴, 설문조사를 통해 가장 시급하게 개선해야 할 교통문화 및 교통환경을 파악해 구민들의 교통에 관련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도 등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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