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회서비스원 다(多)가치 체육대회 성료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사회서비스원 다(多)가치 체육대회 성료

17개 시설 이용자 가족 종사자 등 1500명 참여
환경보호 병행 김인식 "지역사회 하나로 통합"

  • 승인 2024-10-01 18:38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clip20241001100305
대전사회서비스원이 영유아, 초등학생, 부부,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한 '제2회 다(多)가치 연합체육대회세대 통합 체육대회'가 성료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지난달 28일 대전 대덕구 금강로하스대청공원에서 열렸으며전(全) 세대가 한 자리에 모여 '축제의 장'을 열었다는데 의미가 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총 17개 아동 돌봄 시설 이용자 가족, 종사자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시작됐다.

행사에는 김인식 대전사회서비스원장을 비롯해 박종화 대전시 복지여성특별보좌관, 황경아 대전시의회 부의장, 이효성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등이 참석했고, 영유아, 초등학생, 부부, 어르신, 아동 돌봄 종사자 등 1500여명이 인원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꿈나무 달리기 △터널 통과하기 △지구 공 굴리기 등 체육 활동과 포토존, 놀이기구,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만끽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쓰레기 없는 행사'로 기획해 팀명을 '지구특공대팀'과 '환경수호대팀'으로 나눠서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이 행사 내 발생하는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밀알복지재단 대전·충청지부 △굿윌스토어 밀알대전점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등의 지역 기관이 참여해 환경보호와 아동 권리 존중의 공익 메시지를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김인식 원장은 "다(多)가치 연합체육대회는 세대와 세대를 잇고, 가족과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는 의미 있는 자리"며 "특히 올해는 쓰레기 없는 친환경 메시지를 더해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환경보호의 가치를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실천하는 자리라 더욱 특별했다"고 강조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2.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3.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4.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5.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1.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2.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3.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4.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5. 전국 보훈병원 전문의 못 찾아 휴진도…대전병원도 신장내과 전문의 부재

헤드라인 뉴스


가을산 즐기러 갔다가 ‘악’… 대전 산악사고 3년간 487건

가을산 즐기러 갔다가 ‘악’… 대전 산악사고 3년간 487건

가을철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대전 곳곳에서 산악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길을 잃거나 산행 중 넘어져 다치는 사고가 이어져 등산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대전에서 최근 3년간 발생한 산악사고는 모두 487건이다. 2023년 140건, 2024년 184건, 2025년 163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9월에 55건, 10월에 56건이 발생해 두 달간 사고가 전체의 약 23%를 차지했다. 올해도 8월까지 100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6일에도 대전에서는 구조·구급 활동이 이어졌다. 대전 보문산에서는..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