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청 사격팀,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 11개 메달 획득

  • 전국
  • 서산시

서산시청 사격팀,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 11개 메달 획득

금 6개, 은 4개, 동 1개 등 총 11개 메달 획득, 방재현 선수 5관왕 달성

  • 승인 2024-10-02 08:1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청 사격팀이 대구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 2024 한국실업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메달 획득을 기념했다.


충남 서산시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24 한국실업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서산시청 사격팀이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방재현 선수는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 대회 5관왕을 달성해 절정의 기량을 뽐냈다.

대회 첫째 날인 23일 50m 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방재현, 최보람, 소승섭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이어진 50m 권총 남자 개인전에서 방재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10m 공기소총 남자 개인전에서 박성현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해 대회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대회 둘째 날인 24일 50m 소총3자세 남자 개인전에서 박성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50m 소총복사 여자 단체전에서 정미라, 이은서, 박해미, 염다은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날 10m 공기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소승섭, 최보람, 방재현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회 셋째 날인 25일에는 50m 소총3자세 여자 단체전에서 이은서, 염다은, 정미라, 박해미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다섯째 날인 27일에는 센터파이어권총 남자 단체전에 출전한 방재현, 소승섭, 최보람, 선수와 같은 종목 개인전에 출전한 방재현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 마지막 날인 스탠다드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방재현, 소승섭, 최보람 선수와 같은 종목 개인전에 출전한 방재현 선수가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우리 서산시의 위상을 높이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선수들이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3.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4.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5. 충주시, 내년 생활임금 13.5% 인상…시급 1만 2630원
  1.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2.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3.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4.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5. 전국 보훈병원 전문의 못 찾아 휴진도…대전병원도 신장내과 전문의 부재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이 사실상 오는 12월 정기국회 막바지, 예산 정국 아래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야당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달 말 회의 개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일정을 둘러싼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끝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10월 국감에 앞서 이달 29~30일 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국감 이후인 11월 개최를..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