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인가족 대상 '춘천나들이' 문화체험 진행

  • 전국
  • 충북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인가족 대상 '춘천나들이' 문화체험 진행

30명 장애인가족 참여, 소통과 이해 증진 통한 긍정적 가족관계 형성 도모

  • 승인 2024-10-02 19:24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춘천나들이(1)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인가족 대상 '춘천나들이' 문화체험.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최근 장애인가족 30명을 대상으로 '춘천나들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춘천나들이' 프로그램은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상호 소통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긍정적인 가족관계 형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춘천의 애니메이션 박물관과 토이로봇관을 관람하고, 유명한 춘천 닭갈비를 맛보았으며, 제이드가든 수목원에서 자연 속 산책을 즐기는 등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문화체험에 참여한 한 장애인 가족은 "우리 가족의 즐거운 추억 한 페이지가 추가됐다"며 "기분 좋은 하루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과 그 가족 모두가 행복한 충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례관리, 가족역량강화, 여가문화지원, 장애인식개선, 보장구대여 사업 등을 통해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장애인가족센터 홈페이지(http://www.cjgoodfamily.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043-845-6533)로도 문의가 가능하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로 간다
  2. 아산시 어의정로 교차점 광장 준공
  3.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4.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5.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1. K리그 휴식기, 대전 서포터즈는 '청소' 중?… "승리의 기운을 줍습니다"
  2. 창업기업 74곳에 최대 4억원 '대전 창업기업 들썩'
  3.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4.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5. 천문연구원, 희귀 왜소신성 발견…공전주기 짧아 중요 연구대상

헤드라인 뉴스


삼전닉스 호남 투자 가시화…충청은 생색내기용 전락

삼전닉스 호남 투자 가시화…충청은 생색내기용 전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에 수백조원에 달하는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에 나설 것이 유력해지면서 충청권은 곁다리 투자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충청권의 경우 두 기업이 막대한 고용창출 등이 기대되는 대규모 생산 라인이 아닌 AI데이터센터 건립으로 기우는 모양새인데 이럴 경우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이다. 코스피 시총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업체인 두 기업이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지역균형 발전 정책에 부응하려면 충청권에도 생색내기 용이 아닌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23일 정치권과..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대전에서 어린 자녀 2명을 태우고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음주운전 사고 증가가 우려되면서 단속 강화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22일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과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21일 오후 8시 40분께 대전 서구 변동의 한 오거리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하던 중 맞은편 도로에서 우회전하던 승용차와 택시를 잇따라 들이받은..

[기획시리즈]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기획시리즈]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대전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거리와 정동 인쇄거리, 원동 한복거리 등 과거 대전을 상징하던 유서 깊은 산업 자산들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자구책 마련을 위해 붙여진 특화거리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급격한 산업 구조 변화와 유통 시스템 현대화 속에서 경쟁력을 잃어간 채 존폐의 기로에 서면서다. '생산의 효율화'란 거대한 산업 발전 흐름이 오늘날 현대 사회의 모든 가치를 장악하고 있지만, 지역의 고유한 숨결과 정체성이 담긴 전통산업의 흔적이 미래세대에 적절히 계승돼야 마땅하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낡은 산업의 미래를 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