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농특산품 수출 위한 제51회 LA한인축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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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특산품 수출 위한 제51회 LA한인축제 참가

  • 승인 2024-10-03 11:19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1-2 사진(2024년 농식품 국외 판촉사업 성공적 추진)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오른쪽두번째)가 영양군 홍보 부스을 찾아 판촉 행사을 하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은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제51회 LA 한인 축제에 참여해 미국 내 농·특산품 수출 확대를 위한 국외 판촉사업을 추진했다.

K-매운맛! 영양 고추의 세계화를 위해 군이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해 온 해외 홍보 판촉사업이다. 매년 해외판촉단을 구성하여 LA 한인 축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농특산물 수출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LA 한인 축제는 LA 지역 심장부인 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하는 미국 내 가장 전통적인 행사로 해마다 50만 명 이상이 참관한다.

총 260여 개 부스 중 대한민국 우수 농수산 특산물을 소개하는 116개의 농수산물 EXPO 부스와 30여 개의 중소기업 우수 상품 박람회 부스, 다문화 공연 등 다양한 전시회 부스, 전통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하게 구성돼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격상시켰다.



경북도에서는 영양군을 포함 12여 개 시군이 참여했다.

영양군 해외판촉단은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군, 영양고추홍보사절로 구성하여 행사 기간에 영양 빛깔찬 고춧가루, 고추장, 그 밖에도 우수 농특산물 홍보 판촉에 나섰으며, 미국 내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현장 매출 12만 불, 간접 홍보 50만 불 정도의 쾌거를 올렸다.

아울러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이 부스를 방문해 영양 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내 행사 참여업체를 격려했다.

영양=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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