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다문화] 다문화 아동·청소년 진로설계 프로그램

  • 다문화신문
  • 청양

[청양다문화] 다문화 아동·청소년 진로설계 프로그램

  • 승인 2024-10-13 16:23
  • 신문게재 2024-10-14 10면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아동 청소년 진로설계 프로그램 실시
청양군가족센터가 9월 7일부터 다문화 아동·청소년(만7~12세)을 대상으로 진로설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

진로설계프로그램은 자신의 성격과 장점을 알고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면서 진로설계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사업은 4개 영역으로 나눠 진행한다. 진로설계프로그램은 9월 7일부터 다문화 아동 청소년 8명 대상으로 총 4회 진행해 다문화 학령기 자녀의 진로설계 지원과 집단별 상담을 진행한다.

파티플래너 직업 체험은 10월 5일부터 총 5회 진행하며, 직접적인 직업 체험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아동 청소년의 역량 강화를 돕고자 풍선으로 꽃 나비, 가랜드 등을 만들고 공간 연출학습 요술 풍선, 포토존 꾸미기 등을 체험한다.



또래활동 프로그램 티키타카 배드민턴 동아리는 10월 4일부터 중학생 12명을 대상으로 또래 활동을 통해 사교성 발달과 진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가족캠프는 10가정을 선정해 학령기 자녀가 가정 안에서 정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가족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내 다문화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직업적 성격과 성향을 알아볼 기회를 제공해 자신의 잠재적 개성과 감정을 발굴하고 진로설계 능력을 향상하길 기대하고 있다.

김지연 명예기자(베트남)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5.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