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인 금산군수, "축제를 이끌어갈 목표와 틀 확립에 집중"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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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축제를 이끌어갈 목표와 틀 확립에 집중" 당부

  • 승인 2024-10-14 11:32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박범인 금산군수
박범인 금산군수는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40년이 넘는 기간 대한민국 인삼축제를 선도해 온 금산군은 많은 노하우와 저력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의 축제 개최도 자신감 있게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축제에 함께 하신 자원봉사자 등 많은 분이 운영에 대한 기본적인 역량을 갖추고 계시다"며 "군에서는 축제를 이끌어갈 목표와 틀을 확립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계속되는 혁신을 이끌어 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이름을 세계축제로 바꾸고 글로벌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세계축제협회 피나클 어워드 세계대회에서 금상 2개, 은상 1개, 동상 1개를 수상하는 성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발전하는 축제를 계속 선보일 수 있도록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박 군수는 "축제 운영 및 손님 유치, 홍보 등에 많은 분들께서 힘을 모아 주셨다"며 "축제 성공개최를 위해 11일간 고생한 직원들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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