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보건의료원, 보훈병원 지정위탁병원 '선정'

  • 전국
  • 충북

단양군보건의료원, 보훈병원 지정위탁병원 '선정'

  • 승인 2024-10-15 08:46
  • 수정 2024-10-15 16:26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2) 보건의료원 신관 전경
단양군보건의료원 신관 전경
지난 7월 1일 개원한 단양군보건의료원은 10월부터 보훈병원 지정위탁병원으로 선정됐다고 15일 전했다.

지정위탁병원은 보훈병원과 접근성이 떨어지는 국가유공자에게 진료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지정되는 의료기관으로, 단양군보건의료원은 9개 과목 14명의 의료진이 상주하며 진료하고 있다.

의료원은 보훈환자자격조회사이트(mpva.bohun.or.kr)를 통해 위탁병원 이용이 가능한 보훈대상자들의 자격을 조회해 진료비 감면률을 가리게 된다.

다만 보훈병원에서 진료가능한 일부 감면 대상 유공자는 위탁병원에서 진료가 불가능할 수 있으며 비급여 항목 역시 지원이 일부 불가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의료원 관계자는 "단양군은 보건의료원 개원과 함께 '단양군보건의료원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관내 65세 이상 노인의 본인부담금을 감면하고 있어 국가유공자로서 민원인이 느끼는 혜택은 크지 않을 수 있다"며 "다만 본인부담금을 국비로 환급받을 수 있어 군 세외수입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 뒤흔든 폭로… "김기재, 시장 자격 없다" 피해자 측 초강수
  2. 순천향대, "'미래 100년' 비전 수립 시동걸었다"
  3. 아산시, '시민안전보험' 갱신 가입 추진
  4. 아산시, 장마 대비 유수지 등 안전 점검
  5. [주말 사건사고] 대전 오류동 식당서 불 1명 경상…금산서 다슬기 채취 50대 심정지
  1. 아산시보건소,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2. 아산시, "여성이 더욱 안전한 도시로"
  3. 교육감 선거 막판 표심 어디로…후보들 투표장 선택 의미 담아
  4. [건강]반복되는 우리 아이 코막힘···'부비동염' 의심해야
  5. 사건은 대전에서, 변론은 서울에서

헤드라인 뉴스


때이른 더위에 온열질환 급증… 보름새 충청지역 16명 병원행

때이른 더위에 온열질환 급증… 보름새 충청지역 16명 병원행

올해 5월 중순부터 30도 안팎의 이른 더위에 충청권에서 열탈진, 열사병 등 온열 질환으로 병원에 실려 간 환자만 1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여름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뜨거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되는 가운데, 온열 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31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때 이른 더위에 지난 5월 15일부터 29일까지 전국적으로 117명의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고,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동기간(61명)과 비교했을 때 91% 늘어난 수준이다. 특히 낮 기온이 31도까..

[대전MZ로그] `싼게 다 비지떡은 아니죠~`…요즘 핫한 다이소 뷰티, 인기 비결은?
[대전MZ로그] '싼게 다 비지떡은 아니죠~'…요즘 핫한 다이소 뷰티, 인기 비결은?

#.대학생 김규리(22)씨는 지난해부터 다이소 화장품을 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싼 가격 때문에 호기심으로 샀지만, 사용해보니 전문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들과 비교해도 품질이 괜찮다고 느껴져 지금까지 꾸준히 사용해오고 있다. 김 씨는 "가격 부담이 없다 보니 한 번 살 때 5개씩 구매한다"며 "처음에는 너무 저렴해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품질이 좋아 계속 쓰게 된다"고 말했다. 요즘 2030 사이에서 다이소 화장품이 인기다. SNS 상에서 일반 소비자뿐 아니라 뷰티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 피부과 전문의들..

"전의면 5평 사무실서 글로벌 기업까지" K-뷰티 이끄는 한국콜마
"전의면 5평 사무실서 글로벌 기업까지" K-뷰티 이끄는 한국콜마

"행정수도를 넘어, 자족도시로." 신행정수도로 계획된 세종시의 최대 과제는 자족 기능 확보다. 세종은 43개 중앙행정기관부터 15개 국책연구기관까지 행정·공공 영역의 인프라 이전을 토대로, 관련 서비스 산업이 일찌감치 타 시·도를 압도하며 초기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 기준 공공행정과 국방, 사회보장 행정 등 세부 영역의 산업 매출액은 인구 39만여 명 규모를 훌쩍 뛰어넘는 11조 원을 기록했으며, 도 단위 지역을 제외하면 서울에 이어 두 번째 규모로 올라섰다. 인천과 대구, 부산 등 국내 대도시를 모두 앞서는 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

  •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