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활발한 현장 방문 의정 활동 추진

  • 전국
  • 서산시

서산시의회, 활발한 현장 방문 의정 활동 추진

성연 불법 성토 현장, 테크노밸리 일대 방문, 민원 파악
양대동 자원회수시설 설치 현장, 고북농공단지 방문

  • 승인 2024-10-19 21:0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중 1일차 주요 사업 현장 방문 사진 성연면 불법 성토 현장)


서산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1일 차 주요 현장 방문



서산시 주요사업장 현황 파악 및 의정활동 자료 수집

성연 불법 성토 현장, 테크노밸리 일대 방문, 민원 파악





서산시의회(의장 조동식)는 제299회 임시회 회기 중인 10월 16일에 1일차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의정활동을 위한 자료를 수집했다고 밝혔다.

서산시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한 현장 방문 1일차에는 성연면의 △불법 성토 현장과 △테크노밸리 일대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의원들은 첫 번째 방문지인 성연면 일원의 불법 성토 현장을 확인한 뒤 도시과, 축산과, 자원순환과로부터 행정절차 진행상황, 향후계획 등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위반사항에 대한 행정조치가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성연면 테크노밸리 일대를 방문햇다. 교통과 관계공무원은 테크노밸리 상가 주변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상가 및 주민들의 민원이 접수됨에 따라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원들은 민원 현장 주변을 살펴보며 교통과에서 검토 중인 대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의원들은 "오늘 논의한 대안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면밀히 검토하여 주차난과 관련된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조동식 의장은 "오늘 방문한 현장들의 각종 민원이 해소되어 시민들이 더 이상의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의회는 17일까지 이틀간의 현장방문을 통해 주요 사업현장 4개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1
서산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중 2일차 주요 사업 현장 방문 사진(고북농공단지)


서산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2일 차 주요 현장 방문

서산시 주요사업장 현황 파악 및 의정활동 자료 수집

양대동 자원회수시설 설치 현장, 고북농공단지 방문



서산시의회(의장 조동식)는 제299회 임시회 회기 중인 17일에 2일차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의정활동을 위한 자료를 수집했다고 밝혔다.

서산시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한 현장 방문 2일차에는 △양대동 자원회수시설 설치사업장과 △고북농공단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첫 번째 방문지인 양대동 자원회수시설 설치사업장에서 자원순환과로부터 사업개요와 세부시설 조성계획 등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였으며, 착공일부터 현재까지의 사업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하였다.

의원들은 "시민분들께서 전망대, 체험관광시설, 쉼터 공원 등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해주시길 바라며, 완공일까지 안전사고에 유의해주시길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고북농공단지에 소재하고 있는 폐기물 처리 업체를 방문했다. 의원들은 투자유치과와 자원순환과 관계공무원으로부터 농공단지 입주 계약 선정 절차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행정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후 업체관계자로부터 내부 설비, 안전 관리 시스템, 공정과정 등 업체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현장을 방문한 고북면 주민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업체와 고북면 주민들 간의 소통의 기회가 부족했던 점이 아쉽다"고 말하며 "신뢰를 회복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틀간의 현장방문 일정을 마치며 조동식 의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직접 사업 현황을 파악하고 동료의원 및 공직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임시회에서는 보다 내실있는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심도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의회는 이틀간의 현장방문을 마친 뒤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시정에 관한 질문을 하고, 24일에는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 제·개정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한 뒤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최대 10억 지원
  2. 대전테미문학관 개관식 성료
  3. 대전에서 다산 정약용 만나는 다산학당 목민반 9기 개강식
  4. 대전 밀알복지관, 지역장애인 위한 행복나눔 활동
  5. 대한적십자사 대전ㆍ세종지사 대덕구협의회 법2동 봉사회, 제 3회 효(孝) 나눔잔치
  1. 드론구조봉사단 환경캠페인
  2. 공익법인 대한문화체육협회 장애인자립지원단,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전달
  3.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
  4. 한화 이글스, 28일 개막전 시구는 박찬호
  5. [인터뷰]천재 연구가 조성관 작가, 코코 샤넬에 대해 말하다

헤드라인 뉴스


더이상 희망고문 없다… `행정수도특별법` 국회 문턱 넘는다

더이상 희망고문 없다… '행정수도특별법' 국회 문턱 넘는다

더이상 희망고문은 없다. '행정수도특별법'이 2026년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0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 2020년 여·야 이견으로 계속 무산된 만큼, 사실상 올해가 2030년 세종시 완성기로 나아가는 마지막 관문으로 다가온다. 이제 장애물은 수도권 기득권 세력의 물밑 방해 외에는 없다. 허허벌판이던 행복도시가 어느덧 인구 30만을 넘어서는 어엿한 신도시로 성장하고 있고, 44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 이전에 이어 대통령 집무실(2029년)과 국회 세종의사당(2033년) 건립이 법률로 뒷받침되고 있..

양당 대전시당 1차 공천… 컷오프 반발 이어져 후폭풍 우려
양당 대전시당 1차 공천… 컷오프 반발 이어져 후폭풍 우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1차 공천 작업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 과정에서 컷오프된 구청장 후보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6.3 지방선거 본선 체제 돌입을 앞두고 원팀 정신으로 무장해야 할 시기에 당내 공천 잡음이 발생한 것으로 후폭풍이 우려된다. 우선 민주당에선 서구청장 5인 경선에 들지 못한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과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이 시당 공관위의 결정에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했다. 전 전 시의원은 "대전시당 공관위의 컷오프 결정,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당당히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하겠다. 이것은 제 개인의..

안전공업 화재 후 점검 1순위 `금속 분진`…관련 법률에서는 `규정 미비`
안전공업 화재 후 점검 1순위 '금속 분진'…관련 법률에서는 '규정 미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건 이후 금속가공업체 등 유사한 공정이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부가 합동점검을 시작한 가운데 금속 미세입자를 포함한 가연성 분진을 유해·위험물질로 규정해 안전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본보 3월 26일자 1면 보도> 29일 소방업계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법의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가연성 분진 관련 규정이 미흡해 별도의 기준 마련이 요구된다. 가연성 분진은 기타 산화물 매개체와 일정 농도 이상으로 혼합되어 화재나 폭연의 위험성을 갖는 미세 분말을 말한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