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한화기차지 초중고 야구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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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한화기차지 초중고 야구대회 성료

  • 승인 2024-10-25 14:23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한화기차지 초중고 야구대회 우승팀 시상
한화기차지 야구대회 우승팀이 25일 트로피를 수상하고 있다.(사진=한화이글스 제공)
제36회 한화기차지 초중고 야구대회가 25일 각 부별 결승전을 끝으로 5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충남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한화이글스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대전, 세종, 충남, 충북, 강원 야구소프트볼협회 소속 31개 초중고 야구팀이 참가했다.

유천초와 석교초가 맞붙은 초등부 결승에서는 석교초가, 천안북중과 공주중의 맞대결이 펼쳐진 중등부는 천안북중이 승리하며 각각 우승을 거뒀다. 고등부는 대전고가 대전제일고에 승리를 거두며 우승기를 차지했다.

한화이글스는 이번 대회 우승, 준우승팀에게는 공인구를 부상으로 지급했다.

박종태 한화이글스 대표이사는 폐회사를 통해 "선수들의 열정과 투지에 큰 박수를 보낸다. 우리나라 야구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좋은 경기장 환경을 제공해 주신 충남야구소프트볼협회를 비롯해 대회를 위해 노력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학생 야구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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