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다문화] ‘함께하는 예술교실’ 친밀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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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다문화] ‘함께하는 예술교실’ 친밀감 최고!

건강한 한국생활 정착 큰 도움

  • 승인 2024-10-27 16:05
  • 신문게재 2024-10-28 10면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24년 10월 논산(김서연) - ‘함께하는 예술교실’로 하나 돼요
논산시가족센터에서 진행하는 ‘함께하는 예술교실’에 참여하고 있다. 함께 모여 하는 미술활동으로 개인 작품, 공동작품, 공예활동을 하며 친밀감을 쌓는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국가의 결혼이민자 여성 9명이 모여 강사의 강의와 친절한 설명에 따라 ‘클로드 모네의 수련’을 공동작품으로 그리는 수업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미술활동을 하게 되어 매우 흥미로 웠다”며 “무엇보다 공동작품을 만들기 위해 협동하며 그림을 완성하는 과정이 유대감 형성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단순 미술활동 프로그램이라는 의미를 넘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대상자들 간의 건강한 한국생활 정착에도 큰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된 것 같다.

김서연 명예기자(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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