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나눔실천' 충남도 최우수 지자체 선정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나눔실천' 충남도 최우수 지자체 선정

조덕래씨 충남도지사 표창, 유병상, 유광씨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
2023년 연중 모금 통해 39억여 원 모금,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등 추진

  • 승인 2024-10-26 23:39
  • 수정 2024-10-27 14:4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이완섭 서산시장이 관계 공무원과 시청 시장실에서 충남도 연중 모금 실적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된 것을 기념했다.


충남 서산시는 25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2024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연중 모금 실적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이번 선정으로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이날 열린 포상식은 나눔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날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3년 연중 모금과 '희망2024 나눔캠페인' 기간 중 모금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한 지방자치단체와 기부자 등에 표창을 전달했다.

서산시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홍보 캠페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등을 추진했으며, 2023년 연중 모금을 통해 39억여 원이 모금됐다.

이를 통해 시는 연중 모금 분야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또한, 조덕래 서산시체육회 부회장이 충남도지사 표창을, 유병상 인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유광준 ㈜록산 대표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국내외로 어려워지는 경기 속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시민의 관심과 애정이 있었기에 이번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2. 서산 사과농업 '스마트 전환' 본격화, 48억 투입해 미래형 과수원 만든다
  3.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4. 음성군, '2026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 12일 개장
  5. 반복되는 대전 산업현장 추락사...현장 안전관리 '경고등'
  1. 대전중수청 이전 이제부터가 관건… 내년 ‘신청사 예산’ 확보해야
  2. 교실 밖에서도 수능시계는 간다… 마지막 선택형 수능 D-100
  3. 충남 송전탑 백지화 대책위 "수도권 충당 위한 충남 내 송전탑 추가 건설, 결사반대"
  4. KAIST 배충식 신임총장 "과학기술 심장에서 국가 균형 성장의 핵심 역할"
  5. 생명공학연구원, 질병저항성 유전자변형 고교생 토론대회 성료

헤드라인 뉴스


[기획]"지역 무대 서는 건 꿈도 못꿔" 원정공연 떠나는 예술 꿈나무들

[기획]"지역 무대 서는 건 꿈도 못꿔" 원정공연 떠나는 예술 꿈나무들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가 11일 민선 8기 시절 신교통수단으로 검토됐으나 수입대행사 납품 문제에 발목 잡힌 3칸 굴절버스 도입을 백지화 했다. 허태정 시장이 이날 시청에서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업체 계약 해지를 절차를 밟기로 최종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처럼 결정한 이유는 시범사업을 위해 업체에 선급금 72억이 지급 됐지만, 계약한 3대 중 2대가 기한 내 납품이 이뤄지지 못한 데다 1대 역시 차량 소유권 이전 문제에 운행이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계약 해지와 예산 손실 규모, 책임 소재를 명확히 따져 철저한 후속대책을 마련하라"..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어린 아이부터 성인 그리고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인사들까지 모두가 인서울(In-Seoul)을 바라보고 있는 대한민국. 수도권 공화국의 철옹성은 이재명 정부 들어 조금씩 허물어질 수 있을 것인가. 빛바랜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지방분권 가치가 새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모토 아래 새로이 발현될 수 있을까. 2029년 8월 대통령 세종 집무실 완공과 청와대를 벗어난 집무 약속이 드라마틱한 반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지 주목된다. 그간의 과정과 흐름, 대통령 발언들을 놓고 보면, 새로운 시대의 도래란 희망을 갖게 한다. 이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