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주년 기념 라온여성장애인합창단 연주회

  • 사람들
  • 뉴스

제10주년 기념 라온여성장애인합창단 연주회

31일 오후 7시부터 8시 대전청소년위캔센터 공연장

  • 승인 2024-10-28 17:3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0241028_172216
대전여성장애인연대(대표 유승화) 산하 라온여성장애인합창단 창단 10주년 기념 연주회가 31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대전청소년위캔센터 공연장에서 열린다.

라온여성장애인합창단은 여성장애인과 소수의 비장애인으로 구성돼 2014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합창단 활동을 진행해 가며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사회에 전해주고 있다.

유승화 대전여성장애인연대 대표는 “라온여성장애인합창단은 장애를 아름다운 선율로 승화하고 어려움은 합창에 대한 열정으로 이겨내며, 합창단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예술인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승화 대표는 특히 “여성장애인에게 잠재해 있는 예술적·음악적 소양을 개발하고 자존감을 높이며, 비장애인들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 폭을 넓혀 여성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은 마음으로 가꾸어 가는 포용적이고 아름다운 세상을 합창을 통해 이루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제1부에서 라온여성장애인합창단 연주 후 게스트로 체루빔합창단 연주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제2부에서는 라온여성장애인합창단과 펜플루트 연주가 있게 된다. 이정규 게스트 연주자가 출연한다. 3부에서는 라온여성장애인합창단과 체루빔합창단이 연합으로 연주한다.

한편 이날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대전시가 주최하고 (사)대전여성장애인연대가 주관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용문동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1656세대 공급 계획
  2.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3.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4. [월화수목 달빛걷기] 가을비 속 갑천 걷는 시민들…2000명 함께한 달빛 아래 낭만
  5. [월화수목 달빛걷기] 우산 쓰고 가족.연인 함께…공연 즐기며 건강도 챙겨
  1. 대전서 스토킹 피해 신고 전 연인 살해 남성 강릉서 체포
  2. 대전·세종·충남 9월 수출 287억… 작년보다 2.6배 늘어
  3. [월화수목 달빛걷기] 네 남매 가족의 연례행사…"걷고 대화할 수 있어서"
  4. [월화수목 달빛걷기] “딸과 단둘이 걷는 길, 평소 못 나눈 이야기도 나눠요”
  5. [월화수목 달빛걷기] 허태정 대전시장 "함께 멋진 여행 되길 바란다"

헤드라인 뉴스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국정감사가 막을 내리는 가운데 820조 9000억원에 달하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대한 대응이 충청권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전 트램,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을 증액하거나 미반영 된 예산을 추가로 반영하는 과제가 충청 여야에 주어진 것이다.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과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대전설립, 공공기관 제2차 지방 이전 등도 포스트 국감 정국에서 힘을 쏟아야 하는 지점이다. 국회에 따르면 26∼27일 법제사법·외교통일·국방·행정안전·보건복지·기후에너지환경노..

가을 이사철에 대전·세종·충남 가계대출 상승세... 단, 연체율 증가에 차주상환 부담도
가을 이사철에 대전·세종·충남 가계대출 상승세... 단, 연체율 증가에 차주상환 부담도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가계대출 상승 폭이 두드러지고 있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도 가계의 건전성을 판단하는 연체율도 소폭 오름세를 보이면서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차주들의 상환 부담 누적으로 가계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25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8월 중 대전·세종·충남지역 금융기관 여수신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시중은행 가계대출은 모두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 대전의 8월 가계대출은 잔액은 23조 4296억 원으로, 8월 한 달 4562억 원 증가했다...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신청서 제출안이 구성원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통합 재추진에 나서고 있는 충남대가 통합 무산 시 예상되는 재정 손실 규모가 500억원에 이른다고 공개했다. 충남대는 23일 유성구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학내 구성원과 동문 등을 대상으로 '충남대학교 미래 발전을 위한 전 구성원 의견수렴 공청회'를 열고 통합신청서를 12월 31일까지 제출하지 못하면 글로컬대학30 사업비 516억원(국비 430억원·지방비 86억원)이 감액된다고 밝혔다. 내년 2월 28일까지도 제출하지 못하면 사업이 취소되고, 선지급된 12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