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참여상권 모집

  • 전국
  • 수도권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참여상권 모집

연말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참여상권 11월 7일까지 모집
상권별 최대 1000만 원 지원해 자율 마케팅·이벤트 지원

  • 승인 2024-10-30 13:01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모집
'2024년 연말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참여 상권 모집 포스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30일 도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에게 힘과 희망을 주기 위해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참여상권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상원은 11월 7일까지 '2024년 연말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참여상권을 모집한다.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경기도 민생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속되는 고금리·고물가로 위축된 민생경제와 내수시장 위축을 극복하고 지역경제 소비 진작을 위해 도내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지역 축제와 관광을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공모사업이다.

지원대상은 道 단위 소상공인·전통시장 분야 연합 단체와 개별 전통시장 및 상점가(골목형상점가 포함), 골목상권 공동체 총 200개소 내외로 ▲문화공연·이벤트 행사 ▲라이브커머스 ▲구매 영수증 인증 이벤트 ▲경품추첨 행사 ▲배달비 지원 등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배달비 지원 항목이 신설돼 배달비 지원을 희망하는 골목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단, 배달비 지원의 경우 경기도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 플랫폼에 한해서만 지원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11월 7일(목)까지이며 지원신청은 시·군을 통한 공문 접수로 하게 된다. '2024년 연말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대한 지원대상, 세부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바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지난 8일에 열린 경기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정담회에서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대한 현장의 긍정적인 평가와 더불어 재추진에 대한 요구들이 많아 경기도와 협의해 하반기 추가 추진을 결정했다"며 "이번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연말연시 경기침체로 어려운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분들에게 힘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원은 올 상반기(5.18~6.16) 경기도와 함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으며 성과분석을 통해 행사 기간 참여상권의 매출액(출처:KB카드)이 전년 대비 1.38%, 전월 대비 3.20%가 증가해 실질적인 활력 견인 효과를 창출했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백소회 회원 김중식 서양화가 아트코리아방송 문화예술대상 올해의 작가 대상 수상자 선정
  2. 독거·취약계층 어르신 50가정에 생필품 꾸러미 전달
  3. 유튜브 뉴스 콘텐츠로 인한 분쟁, 언론중재위에서 해결할 수 있나
  4. (재)등대장학회, 장학금 및 장학증서 전달
  5. 법동종합사회복지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1. [현장취재]사단법인 국제휴먼클럽 창립 제37주년
  2. 충남도, 수소 기업과 '수소경제 구현' 모색
  3. 충남도, 축산물 판매 불법 행위 14건 적발
  4. 문성식 법무법인 씨앤아이 대표 변호사, (사)한국문화예술네트워크 대전지회 제2대 회장 취임
  5. 사랑으로 함께한 저소득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파크골프장` 조성 논란...시의회와 다시 충돌

세종시 '파크골프장' 조성 논란...시의회와 다시 충돌

세종시 중앙공원 '파크골프장(36홀)' 추가 조성 논란이 '집행부 vs 시의회' 간 대립각을 키우고 있다. 이순열(도담·어진동) 시의원이 지난 25일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한 '도시공원 사용 승인' 구조가 발단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 26일 이에 대해 "도시공원 사용승인이란 공권력적 행정행위 권한을 공단에 넘긴 비정상적 위·수탁 구조"란 이 의원 주장을 바로잡는 설명 자료를 언론에 배포했다. 세종시설관리공단이 행사하는 '공원 내 시설물 등의 사용승인(대관) 권한'은 위임·위탁자인 시의 권한을 대리(대행)하는 절차로 문제..

金 총리 대전 `빵지순례` 상권 점검…"문화와 지방이 함께 가야"
金 총리 대전 '빵지순례' 상권 점검…"문화와 지방이 함께 가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대전을 방문해 "문화와 지방을 결합하는 것이 앞으로 우리가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할 수 있는 길"이라며 대전 상권의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 중구 대흥동 일대의 '빵지순례' 제과 상점가를 돌며 상권 활성화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지역경제 현장을 챙겼다. 이날 방문은 성심당을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유명해진 이른바 '빵지순례' 코스의 실제 운영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일정으로, 콜드버터베이크샵·몽심·젤리포에·영춘모찌·땡큐베리머치·뮤제베이커리 순으로 이어졌다. 현장에서 열린..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 곳곳에서 진행 중인 환경·휴양 인프라 사업은 단순히 시설 하나가 늘어나는 변화가 아니라, 시민이 도시를 사용하는 방식 전체를 바꿔놓기 시작했다. 조성이 완료된 곳은 이미 동선과 생활 패턴을 바꿔놓고 있고, 앞으로 조성이 진행될 곳은 어떻게 달라질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단계에 있다. 도시 전체가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재편되고 있는 셈이다. 갑천호수공원 개장은 그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사례다. 기존에는 갑천을 따라 걷는 단순한 산책이 대부분이었다면, 공원 개장 이후에는 시민들이 한 번쯤 들어가 보고 머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제과 상점가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대전 제과 상점가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