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 휴게소 전기차 충전구역에 소화기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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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휴게소 전기차 충전구역에 소화기 배치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성에 대한 우려 커져

  • 승인 2024-10-31 07:06
  • 수정 2024-11-12 14:11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관련사진2(전기충전소)
전기차 충전구역 소화기 비치 모습

 

당진소방서는 전기차 화재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지역 내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 충전구역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소화기를 배치한다고 31일 밝혔다.

 

당진소방서는 10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지역 내 18개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 충전구역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건 이후,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당진소방서는 화재 예방을 위해 충전구역마다 대형 소화기 1대와 소형 소화기 2대를 비치할 계획이다.

 

최장일 당진소방서장은 "전기차 충전구역에서의 화재 발생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전 예방 조치가 중요해졌다"며 "충전구역 안전 강화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압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려는 목적이다. 당진소방서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역 주민과 이용객의 안전을 보장하고자 한다. 전기차 충전구역의 안전 강화는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이는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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