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북이삼거리에 경관숲 조성

  • 전국
  • 충북

청주시, 북이삼거리에 경관숲 조성

쾌적한 녹색 환경 제공

  • 승인 2024-10-31 11:27
  • 수정 2024-11-13 14:56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03-1 쾌적한 도로경관 조성을 위한 경관숲 조성완료_사진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인근 진입로에 조성된 경관숲.
청주시는 31일 청원구 북이삼거리 인근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쾌적한 녹지 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방치됐던 자투리땅을 활용해 경관숲을 만드는 데 1억 5000만 원이 투입됐다.

시는 1500㎡ 면적에 공기 정화 효과가 뛰어난 소나무와 단풍나무 55그루를 심고 녹색 옹벽을 조성하기 위해 담쟁이덩굴을 심었다. 이 작은 숲은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변 녹색공간 확충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속 가능한 녹지공간을 마련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녹지 확충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활력 있는 도시를 가꿀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경관숲 조성은 청주시가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노력은 도시의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더 나은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방승찬 ETRI 원장 연임 불발… 노조 연임 반대 목소리 영향 미쳤나
  2. '세종·충북' 통합 뜬금포...특별법 제정 해프닝 그쳐
  3. 대전·충북 재활의료기관 병상수 축소 철회…3기 의료기관 이달중 발표
  4. 대전 촉법소년 일당 편의점 금고 절도·남의 카드로 1천만원 금목걸이 결제
  5. 소규모 지역의대 규모 확 커지나…교육부 대학별 정원 배분 계획에 쏠린 눈
  1. 세종시 식품 기업 16곳, 지역사회 온정 전달
  2.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3. [독자칼럼]암환자 운동, 왜 파크골프인가?
  4. 충청권 대학 29곳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획득… 우수대학 5곳 포함
  5. 정왕국 에스알 신임 대표이사 취임

헤드라인 뉴스


‘통합법’ 법안소위 통과… 여 단독처리 야 강력반발

‘통합법’ 법안소위 통과… 여 단독처리 야 강력반발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이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서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의결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졸속처리를 규탄하면서 논의 자체를 보이콧 했고 지역에서도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강력 반발하며 국회 심사 중단을 촉구했다. 정치권에선 입법화를 위한 7부 능선이라 불리는 법안소위 돌파로 대전·충남 통합법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지역에서 행정통합 찬반 양론이 갈리는 가운데 여야 합의 없는 법안 처리가 6·3 지방선거 앞 금강벨트 민심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 지 귀..

설 밥상 달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충청 민심 어디로
설 밥상 달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충청 민심 어디로

560만 충청인의 설 밥상 최대 화두로 정국을 강타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민족 최대 명절이자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민심을 가늠할 설 연휴 동안 통합특별법 국회 처리, 주민투표 실시 여부 등이 충청인의 밥상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아울러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평가와 통합시장 여야 후보 면면도 안줏거리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대전충남을 비롯해 광주전남·대구경북 등 전국적으로 통합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역시 통합을 둘러싼 설왕설래가 뜨겁다...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앞만 보고 달리느라 소홀했던 시간들. 이번 설날, 나는 서울에 사는 초등학생 조카 셋을 위해 대전 투어 가이드를 자처했다. 대전에 산다고 하면 조카들은 으레 "성심당 말고 또 뭐 있어?"라며 묻곤 했다. 하지만 삼촌이 태어나고 자란 대전은 결코 '노잼'이 아니다. 아이들의 편견을 깨고 삼촌의 존재감도 확실히 각인시킬 2박 3일간의 '꿀잼 대전' 투어를 계획해 본다. <편집자 주> ▲1일 차(2월 16일): 과학의 도시에서 미래를 만나다 첫날은 대전의 정체성인 '과학'으로 조카들의 기를 죽여(?) 놓을 계획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