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응봉면,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으로 지역사회 '훈훈'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응봉면,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으로 지역사회 '훈훈'

  • 승인 2024-11-03 07:34
  • 수정 2024-12-12 17:11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12.응봉면 난방유 지원 사진
1일 예산군 응봉면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와 통합사례 관리 가구 21가구에 난방유를 지원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11월부터 고위험·저소득 1인 가구 중 고령인 21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30만 원 상당의 난방유를 현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겨울철 난방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난방유 배달 상황을 확인하고 사업 대상 어르신들과 대화하며 마음을 나눴다. 이재영 응봉면장은 “이번 난방유 지원 사업을 통해 혹독한 겨울나기를 준비하는 어려운 이웃들의 추위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린 것 같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소외된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난방유 지원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이러한 지원이 지속돼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2. 당진시, 고추 병해충 방제 '골든타임'…예찰·방제 당부
  3. 대전중수청 세종 개청에 지역 충격… 이전 계획은 아직 미정
  4.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승인·고시…북부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5. '송영길 후보' 승부수,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통과" 확약
  1. [기자수첩] 법원 앞에서 외치는 정치, 법정 안에서 판단할 사안
  2. 아산시, 초사동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조기 완료 박차
  3. [취임 인터뷰] 대전 역세권부터 빵타워까지…황인호표 동구 혁신 시동
  4. 세종시 거점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 "수도권 산업 분산"
  5. 하나은행 '대덕테크노밸리금융센터지점' 이전 개점식 열고 본격 출발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행정통합 다시 군불…새 충청광역연합의회 30일 첫발

충청권 행정통합 다시 군불…새 충청광역연합의회 30일 첫발

집권 여당이 주도하는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 출범을 앞두고 충청권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힘을 받을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데다 새 연합의회도 16명 중 13명이 같은당 소속으로 꾸려지면서 이재명 정부와 충청권이 '원팀'으로 행정통합을 추진할 수 있는 정치적 여건이 마련됐다는 기대다.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오는 30일부터 31일 이틀간 첫 회기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 충청광역연합장, 상임위원장 등을 선출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제2대 의회는 민주당이 과반을..

`행정수도특별법` 8월 중순 최종 시험대 오른다
'행정수도특별법' 8월 중순 최종 시험대 오른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세종 을) 수석 대변인(국회의원)과 조상호 세종시장이 2026년 골든타임에 놓인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 통과에 한 뜻을 모았다. 이 특별법은 오는 8월 중순경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심사란 최종 시험대에 오른다. 조 시장은 이날 강 대변인에게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건의서를 전달하며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강 의원과 조 시장은 28일 오전 8시 30분경 시청 5층 세종실에서 취임 첫 환담을 갖고, 중차대한 현안에 힘을 싣기로 했다. 현재 행정수도특별법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공청회(야당 불참) 완료 상태에서 상임위의 일반..

`꿈의 현미경` 방사광가속기 오창에서 착공…반도체·신약 등 초격차 신기술 연구
'꿈의 현미경' 방사광가속기 오창에서 착공…반도체·신약 등 초격차 신기술 연구

'초정밀 거대 현미경'으로 불리는 한국새빛가속기(오창 방사광가속기·조감도)가 27일 충북 청주시 오창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에서 착공했다. 신약 개발과 반도체·이차전지 등 국가 전략 산업의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는 핵심 연구시설이 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에 따르면, 지름 800m 원형의 한국새빛가속기는 총사업비 1조 1643억원을 투입해 가속장치와 빔라인, 연구지원 시설을 2029년 12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마이크로미터의 염색체 그리고 나노미터의 분자보다 작은 가장 가벼운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