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형 푸드테크 논의장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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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형 푸드테크 논의장 열린다

8일 시청서 푸드테크 정책포럼 개최… 산업 육성 방향 등 논의

  • 승인 2024-11-05 17:10
  • 신문게재 2024-11-06 2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2. 대전형 푸드테크 산업의 미래를 논하다_행사 포스터
푸드테크 정책포럼 홍보 포스터. 제공은 대전시
대전형 푸드테크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전시는 8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푸드테크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식품의 생산·유통·소비 전반에 바이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3D프린팅 등과 같은 혁신 기술이 결합된 신산업을 말한다.

이번 포럼은 '푸드테크 산업의 미래와 대전형 푸드테크 산업 육성 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포럼은 ▲김진숙 국립농업과학원 기능성식품과장의 '농촌진흥청 푸드테크 연구 현황 및 향후 계획' ▲임용표 (사)친인간농업연구소장의 '개인 맞춤형 식품과 산업' ▲박종태 충남대 교수(한국푸드테크협의회 대전·세종·충남지회 지회장)의 '대전시 농식품 푸드테크 산업 발전 방향' 에 관한 주제 발표에 이어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종합토론은 박종태 교수를 좌장으로 ▲박재호 한국식품연구원 맞춤형식이연구단 단장 ▲홍연아 국립공주대 교수 ▲원지택 롯데벤처스(주) 투자1부문 수석심사역 ▲김의중 제노포커스 대표이사가 패널로 참여해 대전형 푸드테크 산업 육성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대전형 푸드테크 산업의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푸드테크 산업이 생산에서 가공·유통 서비스까지 영향을 미치는 매우 광범위한 산업인 만큼 관련 기관, 대학, 기업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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