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김장철 농산물 지속적인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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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김장철 농산물 지속적인 안전관리 강화

농산물 직매장(로컬푸드) 김장철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 검사 실시

  • 승인 2024-11-11 11:25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김장철 농산물 안전관리 점검
공주시는 김장철을 맞아 농산물 직매장(로컬푸드) 판매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김장재료를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자료>

시는 지역 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유통 중인 배추와 무, 마늘, 생강, 갓 등 김장 채소 40점을 대상으로 11월 29일까지 집중 수거해 검사할 예정이다.

집중 수거한 농산물은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허용기준 초과 여부와 친환경·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기준 위반 여부 등을 검사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은 시중에 유통을 막기 위해 농산물 직매장에 알려 신속하게 판매 금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직매장 담당자와 부적합 농가를 대상으로 1:1 맞춤 교육·홍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농산물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하는 김장채소류 44점을 수거·검사하는 등 지역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김희영 기술보급과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산물 소비 경향을 분석·반영해 농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농산물이 안전하게 유통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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