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민관 합동 청소년유해환경 점검·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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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민관 합동 청소년유해환경 점검·단속’ 실시

신관동 및 왕도심 4개 코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

  • 승인 2024-11-16 20:04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사진
공주시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남과 함께 청소년을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지난 14일 신관동 및 원도심 일원에서 실시했다.<사진>

이번 캠페인은 공주시가 주최하고 한국BBS대전·충남연맹 공주지회, NGO환경보호운동 충청남도중앙회, 청소년인성교육문화원 등 공주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3개 단체가 주관한 가운데 공주경찰서와 자율방범연합대가 협력해 진행됐다.

200여 명의 참석자들은 신관동과 왕도심 일원을 4개 코스로 나누어 술·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판매금지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쳤고, 모텔 및 성인용품점을 대상으로는 청소년 출입 및 고용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진행했다.

강관식 부시장은 "수능이 끝나면서 그동안 팽팽했던 긴장감이 풀린 수험생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평상시에도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보호하는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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