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국립국악원 서산 분원 건립 업무협약 체결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국립국악원 서산 분원 건립 업무협약 체결

국립국악원과 서산분원 건립 상호 행정지원과 협력

  • 승인 2024-11-20 20:4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청 상황실에서 20일 진행된 국립국악원 서산 분원 건립 업무협약식 사진(왼쪽부터 이완섭 서산시장, 김명석 국립국악원 원장 직무대리)
1
서산시청 상황실에서 20일 진행된 국립국악원 서산 분원 건립 업무협약식 사진(왼쪽부터 이완섭 서산시장, 김명석 국립국악원 원장 직무대리)


충남 서산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립국악원과 '서산 분원 건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홍순광 부시장, 김명석 국립국악원 원장 직무대리 등 10여 명이 참석해 국립국악원 서산 분원 건립을 위한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국악의 보존·계승과 보급·발전, 향유 증진을 위한 서산 분원을 건립하기 위한 상호 행정지원과 협력을 다짐했다.

국립국악원은 본원 외에 국립민속국악원, 남도국악원, 부산국악원 등 세 곳의 분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강원 분원에 이어 다섯 번째로 서산 분원이 건립될 예정이다.

향후 석남동 일원에 조성되는 문화예술타운 내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사업 규모는 국립국악원에서 진행 중인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용역 후 기본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2025년부터 본격적인 기본 및 실시설계가 착수될 예정이며, 2027년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국립국악원 서산 분원 건립으로 국악의 균형적인 발전과 진흥, 나아가 국내외 교류와 미래세대를 위한 계승?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경기도, 파주 미래도시 청사진 확정
  2. 허태정표 ‘대전예술가의집 시민 환원’ 현실화되나…관건은 이전 대책
  3. 허태정號 온통대전 부활 예고... 관건은 예산 확보
  4. 포스트 지방선거 공공기관 2차 이전 부상…李대통령 8일 언급하나
  5. 세종시 장애인단체연합회 13개 회원사, 12~13일 어울림 행사 연다
  1. 올 첫 총경급 정기인사… 충청 4개 시·도에서 59명 자리 옮겨
  2. [오늘과내일] 재건축은 자산가치와 공동이익을 균형있게 추구해야
  3. [월요논단] 고향사랑기부, 국민 참여로 지역을 살린다
  4. [대전에서 신화 읽기] 제16장-숭어리샘, 나르키소스를 넘어서
  5. 포스트 6ㆍ3 충청 與野 "이번엔 집안 싸움…" 다시 후끈

헤드라인 뉴스


李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되는 해로 만들겠다"

李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되는 해로 만들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2026년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되는 해로 만들겠다"며 네 가지 국정 목표를 밝혔다.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선 "결론은 나의 부족함이라는 생각"이라고 했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선 "첨단 대한민국, 모범적 민주국가를 한순간에 깡그리 망가뜨린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 앞서 기념사를 통해 "지난 1년, 내란과 계엄이 불러온 민주주의 위기, 국제질서의 격변이 불러온 통상·안보 위기,..

74명 사상 대전 안전공업 화재 원인 규명 속도…발화 추정지점 확인
74명 사상 대전 안전공업 화재 원인 규명 속도…발화 추정지점 확인

사상자 74명이 발생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사 화재사고에 대해 조사 중인 경찰과 소방이 화재 원인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대전경찰청 과학수사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본부, 안전보건공단 등 관련 기관 20여 명이 화재현장 발화 추정지에 대한 추가 합동 감식을 벌였다. 6월 4일 경찰은 관계 기관·유족과 합동 감식을 벌여 발화부로 추정되는 공장 1층과 기계 설비 등을 확인하고, 기계적·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인지 들여다봤다. 발화 목격 지점에 잔해물이 있어 제거한 뒤 이날 추가 감식을 진행..

첫 정지궤도 `천리안위성 1호` 무덤궤도서 OFF…16년간 16억㎞ 우주비행
첫 정지궤도 '천리안위성 1호' 무덤궤도서 OFF…16년간 16억㎞ 우주비행

대한민국 첫 정지궤도 인공위성인 '천리안위성 1호(무게 2.5t)'가 16년간 16억㎞ 우주비행을 마치고 위성의 무덤으로 불리는 폐기궤도에 진입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철)은 6월 8일 새벽 1시 32분에 천리안위성 1호기의 전원을 차단해 운영을 종료하는 비활성화 조치했다고 밝혔다. 2010년 6월 발사된 천리안위성 1호는 16년간 기상·해양 관측 및 통신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대한민국은 이때 세계 7번째 기상관측 위성 보유국 반열에 올랐으며, 해외 의존도를 벗어나 독자적인 기상정보를 확보했다. 태풍과 집중호우 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보러 왔어요’ ‘늑구 보러 왔어요’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