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 제4기 교육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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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 제4기 교육 수료

  • 승인 2024-11-21 16:54
  • 이석재 기자이석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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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이 지난 20일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 제4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있다./함평군 제공
전남 함평군이 지난 20일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 제4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농어촌공동체과장, (사)함평군 귀농어귀촌협의회장, 교육생과 가족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지난 3월 개소한 체류형지원센터는 총 9개월간 11세대 12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농촌 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을 제공해 왔다.

이번 제4기 교육 프로그램은 농촌에 대한 기본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뿐 아니라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한 지역사회 적응 프로그램과 귀농·귀촌 선도 농가 농장 및 체험장 방문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9개월간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12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과 꽃다발이 수여되었으며 교육생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료식을 통해 체류형지원센터가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새로운 시작의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러 지원과 노력을 통해 농업 활성화와 인구 유입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는 내년 1월부터 새로운 입교자를 모집하며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돕는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함평=이석재 기자 retel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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