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인하대 산학협력단과 ‘미추홀돌봄의집’ 운영 위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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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인하대 산학협력단과 ‘미추홀돌봄의집’ 운영 위탁 협약

치매 관리 체계 강화
어르신들 삶의 질 향상 기대

  • 승인 2024-11-30 15:3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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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29일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구립 치매 전담형 주간보호센터인 '미추홀돌봄의집' 운영을 위한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년부터 5년간 진행되며, 치매 어르신을 위한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치매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노인복지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미추홀돌봄의집'은 치매 환자들을 위한 주간 보호 시설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치매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축적된 연구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돌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인하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 전담 돌봄 서비스를 한 단계 높일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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