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농촌 체험 사업장 응급처치 전문교육'

  • 전국
  • 수도권

양주시, '농촌 체험 사업장 응급처치 전문교육'

  • 승인 2024-11-30 15:42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양주시, '농촌 체험 사업장 응급처치 전문교육' 실시
농촌 체험 사업장 응급처치 전문교육을 실시 하고있다/제공=양주시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최근 농촌체험마을, 교육농장, 치유 농장, 체험농장 26개 소를 대상으로 '농촌 체험 사업장 응급처치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농촌 체험 현장학습의 안전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농촌 체험 사업장 농장주의 안전관리 의식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진행했다.



이날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응급상황 시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 ▲상황별 응급처치(뇌졸중, 열 손상과 한랭 손상) 등 전문 강사에게 교육받음으로써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훈 농촌체험연구회 회장은 "농장 운영에 있어 신뢰도와 안전성 향상을 위해 농장주들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체험객들께서는 안심하고 농업·농촌을 찾아 달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농촌 현장에서의 안전은 무수히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을 만큼 중요하다"며 "우리 양주시의 농촌 체험 사업장의 안전의식 강화교육을 지속 추진해 위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교육효과가 높은 농촌 체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응급처치 전문교육'은 농촌 체험 서비스 품질 유지를 위해 2년마다 진행하는 교육으로써 실제 농촌 체험 활동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고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여 체험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양주=김용택 기자 mk43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가성비 대중교통 카드 '이응+K패스', 2026년 필수품
  2. 콩깍지클리닝, 천안시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기탁
  3. 대전 충남 통합지자체 명칭 충청특별市 힘 받는다
  4. 대전사랑카드 5일부터 운영 시작
  5. 천안직산도서관, 책과 시민을 잇는 '북큐레이션' 확대 운영
  1. 천안법원, 무단횡단 행인 사망케 한 70대 남성 '벌금 1000만원'
  2. 천안동남소방서, 병오년 시무식 개최
  3. 천안동남경찰서 이민수 서장, '천안인의 상' 참배로 병오년 시작
  4. 대전·충남 통합 논의에 교육계 쌍심지 "졸속통합 중단하라"
  5. 천안시의회,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순국선열 추모

헤드라인 뉴스


지역 경제계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허브공항으로 육성해야"

지역 경제계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허브공항으로 육성해야"

지역 경제계가 연간 이용객 500만 명을 돌파한 청주국제공항을 중부권 허브 공항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전상공회의소와 대전세종충남경제단체협의회는 2일 국토교통부 '제7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을 반영해 줄 것을 공식적으로 건의했다. 대전상의는 건의문을 통해 "청주국제공항은 이미 수요와 경제성을 통해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지만, 민·군 공용이라는 구조적 제약으로 성장에 한계를 겪고 있다"며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인프라 확충 과제"라고 강조했다. 청주공..

대전 충남 통합지자체 명칭 충청특별市 힘 받는다
대전 충남 통합지자체 명칭 충청특별市 힘 받는다

대전 충남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통합 지자체 명칭으로 충청특별시가 힘을 받고 있다. 충청특별시는 중도일보가 처음 제안한 것인데 '충청'의 역사성과 확장성 등을 담았다는 점이 지역민들에게 소구력을 가지면서 급부상 하고 있다. <2025년 12월 24일자 3면 보도> 빠르면 1월 국회부터 대전 충남 통합 열차의 개문발차가 예상되는 가운데 여야가 입법화 과정에서 충청특별시로 합의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와 여당이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 백년대계로 대전 충남 통합 드라이브를 걸면..

대화동 대전산단,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변모
대화동 대전산단,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변모

대전 대덕구 대화동 일원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활성화구역 준공하며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탈바꿈했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준공된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은 대전산단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갑천변 노후된 지역을 전면 수용하여 추진된 사업으로 9만9194㎡(약 3만 평)의 토지에 산업단지를 조성한 사업이다. 국·시비 포함 총사업비 996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했다. 대전산단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은 2020년대 초반 국토부의 상상허브단지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 후, 네거티브 방식의 유치업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량 추돌 후 방치된 그늘막 쉼터 차량 추돌 후 방치된 그늘막 쉼터

  • 새해 첫 주말부터 ‘신나게’ 새해 첫 주말부터 ‘신나게’

  •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