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희망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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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희망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운영

62일간 모금 캠페인… 취약계층 위한 온정 나눔

  • 승인 2024-11-30 15:27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군청전경_1129 함안군 사랑의 온도탑
함안군청 전경<제공=함안군>
경남 함안군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집중 모금 캠페인 '희망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을 오는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함안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모금 목표액은 1억8900만 원이다.

모금을 희망하는 주민은 함안군청 복지정책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성금이나 성품(식료품, 생필품 등)을 기탁할 수 있으며, 기부 후에는 연말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모금액은 긴급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저소득계층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오는 12월 3일에는 함안군청 1층 로비에서 '사랑의 온도탑' 행사가 개최된다.

이 행사는 10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나눔리더 감사패를 수여하는 행사와 함께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의 소외계층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온정의 마음을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은 이번 '희망2025 나눔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나눔 정신을 확산시키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함안=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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